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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693058
· 쪽수 : 351쪽
책 소개
목차
제1장 7일간의 전쟁
제2장 소르티나와 바발디
제3장 천사들의 대화
제4장 엘리아의 눈물
제5장 영혼들의 세계
제6장 악령들의 집
제7장 아버지와 어머니
제8장 아담오의 신화
제9장 A와 거꾸로 A
제10장 악과 공존하는 법
제11장 아버지의 마지막 글
저자소개
책속에서
*본문 1장부터 7장까지는 한 아이(마르코)를 통해 인간 세계를 둘러싼 다양한 영적 세계를 보여준다.
아버지(하나님)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나누는 대화록, 사랑이 있고 없음에 따라 갈리는 천사와 악령의 세계, 역삼각형의 마크를 몸에 지니고 태어나 사랑을 실현하는 인간들이 그려져 있다.
*8장부터 10장까지는 지구의 탄생과 멸망 과정을 보여준다. 4차원 세계를 넘어선 미래의 5차원, 6차원 세계도 그려져 있다.
*11장에서는 아버지께서 인간들에게 직접적으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린다. 인간의 사랑은 너무도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본문 내용 중에서>
너희들은 사람들에게 나의 이름을 알리지 말고 사랑의 이름만 앞세워라.
너희는 나의 집안에서만 있고, 나의 백성들이 너희들의 사랑을 느끼면 그들이 나를 전달할 것이다. 너희들이 베푼 방법으로. 하지만 내 이름을 앞세우면 그들도 이름만이 앞세울 것이다.
난 거대한 것은 싫다. 웅장한 것도 싫다. 작고 초라한 것이 좋다. 사람들이 나의 집이 웅장함을 보면 그들은 나를 허울만 생각할 것이다. 너희는 미술관이 아니니라. 나의 집은 집이 필요가 없다. 일반가정에서 나에 대한 기도를 하면 그것이 나이고 나의 집이니라.
종교인들아, 나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너희는 내가 보낸 자식들이다. 날 너무 오해 하지 말고 날 고정관념으로 보지 말고 그냥 받아드리기만 하라. 너희는 날 그냥 받아드리기가 일반인보다 쉽질 않느냐. 날 오해하지 말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생각하여라.
난 너희들에게 특별한 것을 하나 주었다. 그것은 사랑이다. 그러니 사랑만 생각하여라. 현실이랑 맞추어서 생각하지 말고 너희들의 사랑하는 마음을 그들에게 알려라. 사람은 다 다르다. 그 사람에게 맞는 사랑을 주어라. 현실의 틀에 맞추어서 사랑을 주지 말라. 그냥 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