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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93959178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9-12-20
책 소개
목차
서 문 05
chapter 1 지구와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1장 한국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16
1. 인류의 기원 한국인 16
2 . 태극기, 지구운영의 원리 18
3 . 제주도와 지저세계 20
4 .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국에서 시작되는 영성시대 24
5 . 국악과 지역의 에너지적 기능 30
2장 외계종족, 그들의 지구지배 방식 35
1 . 약탈자 외계종족 35
2 . 마인드컨트롤과 4차 산업혁명 37
3 . 이분법적 사고 40
4 . 땅의 기운과 사막화 42
5 . 인자, 인체 창조의 바탕을 조작하다 44
6 . 살인, 자살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46
7 . 세포를 회복시키는 단계 48
3장 지구와 별과 인간 49
1. 행성의 종류 49
2 . 별, 지구와 인간을 운영하는 체계 50
3 . 시간 56
4 . 지구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 57
chapter 2 지구변화와 영적인 작업들 그리고 개인이 깨어나는 방법
1장 5차원 상승과 영적인 아이들 64
1 . 5차원 상승과 사랑과 자비 64
2 . 영적인 세대 67
3 . 영적인 사람들의 역할 69
2장 소우주 인체의 신비로운 체계 74
1 . 빛의 몸으로 가는 길 74
2 . 빛의 기둥과 창조의 원리 80
3 . 인간의 신비한 성, 여성의 마음 84
4 . 몸과 연결되는 전생의 기억 86
5 . 무지갯빛을 뿌리는 여신 87
6 . 인체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 89
3장 명상과 수련, 힐링에 대한 이해 94
1 . 몸 수련의 필요성 94
2 . 자기 자신을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우주를 알 수 없다 96
3 . 명상과 수행 99
4 . 만트라의 파장과 기능 105
5 . 치유의 세 가지 방법 107
6 . 0기 수련 110
chapter 3 영적 존재들이 들려준 이야기
1장 육체를 가지지 않은 영적 존재들의 말씀 118
1 . 마법계 스승님 118
2 . 라마나 마하리쉬님 130
3 . 예수님 139
4 . 대행스님 151
5 . 가족세우기를 선물한 영적 존재 162
6 . 부처님의 명상지도 164
7 . 마도사님 몸 동작의 연금술 167
8 . 영혼의 세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 170
2장 여섯 영혼에 대한 이야기 176
1 . 마법계, 마법교양강의 176
2 . 선인계, 대행스님 180
3 . 천사계, 천사치유 184
4 . 자연계, 자비와 사랑의 촛불 187
5 . 지혜계, 네가지 성정 189
6 . 인간계 190
3장 수련회원 고향별에서 오셔서 말씀 하시다 192
1 . ‘사르바카티야’라는 고향별에서 192
2 . 포자를 개발한 ‘튜율’이라는 이름의 행성 197
3 . 에너지가 크고 방대한 행성의 영혼 204
4 . 시간축, 인간의 우주여행 209
4장 수련회원의 회로 리딩과 상담의 예 213
1 . 고차원의 영적 존재들이 태어날 때는 213
2 . 고대에는 사람들이 어깨가 열려서 태어났다 215
3 . 에너지 통로를 뚫는 성좌 219
4 . 천도의 네 단계 219
5 . 세포들의 자각 222
chapter 4 건강과 지구의 삶에 대하여
1장 건강과 대체의학 226
1 . 몸이 건강하지 않은 다섯 가지 이유 226
2 . 내 몸에 관해서는 포기하지 말라 228
3 . 소금과 물, 온도와 맛 231
4 . 신경전달물질 234
5 . 좌뇌와 우뇌, 성격과 장기 236
2장 지구에 있는 동안 삶을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39
1 . 돈 239
2 . 남의 말은 절대 듣지 마라 244
3 . 내 삶을 살면 세상은 좋아진다 245
4 . 마음과 주체라는 두 개의 힘 247
5 . 양자역학과 이로운 생각 249
6 . 개인과 사회변화를 위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 250
부 록: 1. 전자책으로 출간된 원고(지구와 우주에 대해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짧은 이야기) 259
2. 마 도사님의 몸을 열어주는 기본동작들 277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한국에 있는 전통적인 것들을 다 활용하면 그것만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게 없다. 그래서 앞으로 영성이 한국에서 시작하는 거다. 파워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것들이 한국전통문화에 많이 있다.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 작동해서 분리가 일어나면 연결된다는 생각과 확장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인간의 마음은 개인 이즈비의 특성에 따라서 매커니즘이 다 다르다. 지구지배 이즈비들이 생각을 이분법이라는 틀 안에 가두어서 자기 자신의 진짜 마음을 모르게 만들었다. 그래서 심리학에서 말하는 마음은 다 페르소나로 보면 된다. 이게 외부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들이기 때문에 내 진짜 모습이 아니다. 외부환경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반복적인 패턴이 된다.
촛불혁명 때 하고 싶은 말을 했던 게 굉장히 크다. 계속 방치해두면 언젠가 터진다. 남 눈치 안보는 게 가장 자유롭게 사는 거다. 간섭하는 것은 그 사람을 통제하고 그 사람 위에 있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그런 말, 남의 말은 절대 듣지 마라. 남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데 지배욕 때문이다. 신경 쓰지 마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그래야 안 쌓이니까 그런 걸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영향을 준다. 사소한 건데 굉장히 중요하다. 말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거, 좋은 게 좋은 거지 그런 게 사회를 병들게 한다. 잘못된 게 있으면 얘기하라. 그래야 조금씩 바뀐다. 사람들 정신 차리게 하는 게 불만을 말하는 거다.
마음은 원래 내가 의도한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이 안 된다. 상대방은 자기 맘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어떻게 받아들일지 신경 쓰지 마라.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드물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15% 밖에는 안 된다. 내가 내 마음을 쓰는 거에도 자유로워져라. 무슨 이익을 위해서 나에게 잘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75%이다. 내가 내 마음을 쓰는 것에 자유롭지 못하면 행복해질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