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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아동 문학론 > 아동 문학 일반
· ISBN : 9788993972016
· 쪽수 : 351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 4
머리글 · 6
Ⅰ. 취학 전 내 아이와 함께 읽는 좋은 책
회색빛에서 어느덧 연둣빛!_ 《아기너구리네 봄맞이》 · 16
책에서 포근포근 빵 냄새_ 《구름빵》 · 19
익살과 능청스러움 가득_ 《어처구니 이야기》 · 22
준치가 가시 많기로 일등인 이유_ 《준치 가시》 · 25
공주는 왜 빨간 털실로 늑대옷을 짰을까?_ 《빨간 늑대》 · 28
소심한 아이, 울보 선생님 그리고 화장실_ 《선생님, 이야기하고 싶어요》 · 31
우리를 미소짓게 하는 것들_ 《석수장이 아들》 · 34
엄마의 모든 사랑 한마디 “쉿!”_ 《쉿!》 · 37
아기곰은 어떻게 홀로서기를 할까?_ 《아기 곰의 가을 나들이》 · 40
1년을 참고 만든 한 벌의 외투_ 《안나의 빨간 외투》 · 43
눈 냄새를 맡고 눈 오는 소리를 듣고…_ 《눈이 와!》 · 46
동생에 대한 누나의 복잡 미묘한 마음_ 《내 동생 싸게 팔아요》 · 49
봄 햇살이 된 죽은 아이 얼굴_ 《큰고니의 하늘》 · 52
세렌게티 초원이 하늘에 닿아 있는 한 “사랑해”_ 《아빠, 나 사랑해?》 · 55
잎을 따내고 줄기를 접어 돌돌 말면…_ 《아카시아 파마》 · 58
느림이 주는 행복_ 《헨리는 피치버그까지 걸어서 가요》 · 61
사락거리는 비단치마에 오이씨같은 솜버선_ 《설빔-여자아이 고운 옷》 · 64
어느 날 갑자기 불행이 닥치면?_ 《부러진 부리》 · 67
Ⅱ. 초등 1-2학년 내 아이와 함께 읽는 좋은 책
‘예외’ 속에 사자가 산다_ 《도서관에 간 사자》 · 72
오리야, 이제 춥지 않지?_ 《감기 걸린 날》 · 75
‘나무랄 데 없는 아이’ 행복할까?_ 《신통방통 제제벨》 · 78
생의 발랄함이 가슴을 채운다_ 《우리 형 보리스는 사춘기래요!》 · 81
이제 고요히 지낼 때가 왔다_ 《11월》 · 84
잃고 싶지 않은 고향마을 풍경_ 《솔이의 추석 이야기》 · 87
“나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_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 90
“나는 구구단이 밉다!”_ 《내 동생》 · 93
마음을 쉴 의자가 필요할 때_ 《엄마의 의자》 · 96
신나는 상상의 세계 빼앗지 마~_ 《마법 침대》 · 99
열 두 동물이 ‘살아가는 법’ 알려주네_ 《열두 띠 이야기》 · 102
누구나 ‘자기다움’ 노래할 수 있게_ 《나이팅게일》 · 105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께 바칩니다_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108
할아버지는 왜 비닐우산을 두고 갔을까?_ 《영이의 비닐우산》 · 111
추석 전날 밤 진도의 풍습_ 《논고랑 기어가기》 · 114
아이는 어떻게 거짓말쟁이가 될까?_ 《거짓말을 먹고 사는 아이》 · 117
행복한 외출_ 《명애와 다래》 · 120
삶은 ‘힘든 때’와 ‘좋은 때’_ 《힘든 때》 · 123
여름밤 읽기 좋은 옛이야기 서른 편_ 《염소 사또》 · 126
말썽쟁이와 천하태평 털보선생님의 유쾌한 좌충우돌_ 《잘한다 오광명》 · 129
왜 자꾸 축구 생각만 날까?_ 《축구생각》 · 132
낯설고 별난 것은 내쳐라?_ 《빗자루의 보은》 · 135
가까이 있는 아름다움들을 들여다보렴!_ 《슬픔을 치료해 주는 비밀 책》 · 138
세상에 쉽게 온 게 아니란다!_ 《삼신할머니와 아이들》 · 141
여자라고 차별받아야 하나요?_ 《루비의 소원》 · 144
개구쟁이들의 아름다운 표정_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 147
아이들 이름 앞에 씌어지지 않아야 할 말_ 《우리에게 사랑을 주세요》 · 150
빈 냄비에 물 끓여 희망의 식사 준비하는 아이_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 153
‘오로지 돈만, 오로지 성적만…’에 일침_ 《어느날, 오로지는》 · 156
시원한 수박 먹은 듯 마음 시원해지는 시_ 《수박씨》 · 159
소신껏 사는 엄마, 그 엄마 닮아가는 딸_ 《친구가 필요해》 · 162
코끼리가 100년 걸쳐 알게 된 행복_ 《코끼리 똥》 · 165
Ⅲ. 초등 3-4학년 내 아이와 함께 읽는 좋은 책
‘나쁜 선생님 표’ 만드는 건우의 마음은_ 《나쁜 어린이 표》 · 170
슬픔에 눈을 말갛게 씻게 되는 이야기_ 《몰라쟁이 엄마》 · 173
“난 겨울날들을 위해 햇살을 모으는 중이야”_ 《프레드릭》 · 176
두루미와 연어들처럼 우리도 자유롭게_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 · 179
꽃은 아름답건만 삶은 슬퍼라_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 182
“실례합니다. 역까지 좀 밀어 주시겠어요?”_ 《나는 입으로 걷는다》 · 185
‘예술’ 앞에서 기죽지 말자구요!_ 《시인과 여우》 · 188
고전 《심청전》비틀어보면?_ 《비단 치마》 · 191
바람의 소리에 귀기울여봐_ 《바구니 달》 · 194
내 곁에 머물다 간 숱한 생명들_ 《살아있는 모든 것들》 · 197
‘아픈 날 사과 한 알’처럼_ 《사과배 아이들》 · 200
공부하는 동안 삶도 잠시 반짝거리고_ 《얘들아, 학교 가자》 · 203
아름다운 6월의 숲 그만큼 소중한 마음_ 《에디에게 잘 해주렴》 · 206
사랑하고 사랑받는 곳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 209
존 헨리의 살결은 반질반질한 갈색_ 《1964년 여름》 · 212
‘바람이 쓴 시’에 대한 이야기_ 《천의 바람이 되어》 · 215
세상을 바꾼 용감한 여성 해리엣 터브먼_ 《모세》 · 218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_ 《아주 특별한 선물》 · 221
왕은 어떻게 살았을까?_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 224
아이 입장에서 아이 생각 따라잡기_ 《양파의 왕따일기》 · 227
들꽃에 대한 정겨운 헌사_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 230
랑랑별과 지구별 아이의 말따먹기_ 《랑랑별 때때롱》 · 233
“신나게 놀 사람 여기 붙어라”_ 《사계절 생태놀이》 · 236
“사막의 낙타처럼 한걸음 한걸음 가야하는 거야”_ 《낙타굼》 · 239
‘초록 손가락’을 가진 사람_ 《나무의사 큰손 할아버지》 · 242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 ‘우정’_ 《샬롯의 거미줄》 · 245
강한 척 괜찮은 척, 그 이면의 외로움_ 《너만의 냄새》 · 248
세인트로렌스 강은 흐른다_ 《위대한 강》 · 251
정말 웃기는 것들의 힘_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 255
사랑하면 용감해진다!_ 《검은 여우》 · 257
Ⅳ. 초등 5-6학년 내 아이와 함께 읽는 좋은 책
참된 사람살이·인생의 길 보여줘_ 《몽실언니》 · 262
세상에 ‘순난앵’은 없다_ 《남쪽의 초원 순난앵》 · 265
한 알의 곡식 참으로 장하구나!_ 《나는 둥그배미야》 · 268
언제 사라질지 모를 열목어·황쏘가리…_ 《물고기랑 놀자!》 · 271
상처는 희망의 씨앗 되고_ 《또야 너구리의 심부름》 · 274
갈라진 사람과 사람사이 다리 놓는 아이_ 《피기스의 전쟁》 · 277
반장선거·영어왕·학원공부… 도깨비 눈엔 너무 이상해_ 《영어왕가족》 · 280
아이들 상상력을 믿어라!_ 《상상력 먹고 이야기 똥 싸기》 · 283
가슴에 끌어안게 되는 책_ 《기찻길 옆동네》 · 286
그 무엇도 내 잣대로만 재지 않기를_ 《똥 누고 가는 새》 · 289
혼자 배부른 것 부끄러워했던 사람들_ 《아름다운 위인전》 · 292
“주먹곰은 내 친구, 파는 게 아니예요”_ 《주먹곰을 지켜라》 · 295
유럽 동화마을들을 여행하다_ 《주문에 걸린 마을》 · 298
수많은 별들과의 대화_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 301
선생님 책상에 놓인 들꽃의 의미_ 《들꽃 아이》 · 304
반갑다! 어린이 위한 헌법책_ 《내가 처음 만난 대한민국 헌법》 · 307
눈빛 반짝이며 청자 들여다보게_ 《사금파리 한조각》 · 310
나는 야생 숲을 선택했어_ 《나의 산에서》 · 313
집 나가고 싶은 적 있었다면…_ 《내가 나인 것》 · 316
그들의 아픔을 두 눈 똑똑히 뜨고 쳐다보라_ 《자유의 길》 · 319
잘 사는 것은 부자로 사는 것?_ 《짜장면 불어요!》 · 322
아픔과 상처 딛고 크는 아이들_ 《퀴즈 왕들의 비밀》 · 325
이 땅에 대한 지극한 사랑_ 《대동여지도》 · 328
종이비행기 타고 밤하늘을 날아봐_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 · 331
책 한권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비밀_ 《작가가 되고 싶어!》 · 334
아름다운 이름, 전태일_ 《태일이》 · 337
그 소녀로 세상이 한결 아름다웠다_ 《빨간머리 앤》 · 340
죽음, 소란과 고요의 교차_ 《맑은 날》 · 343
장운이를 ‘흙바닥 훈장’ 만든 세종 ‘할아버지’_ 《초정리 편지》 · 346
막막한 어둠 앞에 주저앉아 울어봤다면…_ 《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