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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94113241
· 쪽수 : 88쪽
책 소개
목차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랑니가 더 문다
가는 날이 장날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갈수록 태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개밥에 도토리
개천에서 용 난다
계란에도 뼈가 있다
게 눈 감추듯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굳은 땅에 물 괸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궁하면 통한다
그림의 떡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금강산도 식후경
꼬리가 길면 밟힌다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
꿩 대신 닭
꿩 먹고 알 먹는다
내 코가 석자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흉 한 가지면 내 흉은 열 가지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냉수 먹고 이 쑤시기
누워서 떡 먹기
누워서 침 뱉기
누이 좋고 매부 좋다
눈 가리고 아웅
눈 뜨고 도둑맞는다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다 된 죽에 코 풀기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도둑이 매 든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도토리 키 재기
독 안에 든 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뒤로 호박씨 깐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등잔 밑이 어둡다
땅 짚고 헤엄치기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말이 씨가 된다
모기 보고 칼 빼기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모르는 것이 약이다
목구멍이 포도청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무소식이 희소식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움켜쥔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내 봇짐 내라 한다
미련하기가 곰이라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