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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eBook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88994125695
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제2부 강원도 지역의 지명 유래
철원군 승일교 - 20세기 한민족 슬픈 역사의 흔적
박승일을 기리는 승일교 비문|신경림이 쓴 승일교 찬시
철원군 명성산 - 궁예가 패망하며 눈물을 흘린 산
철원군 군탄리 - 패주하던 궁예가 군졸들과 탄식한 곳
한탄강漢灘江을 한탄강恨嘆江으로 부른 이유|부패한 세상에서 백성을 돌본 이호민을 기리는 익영대
철원군 월정리 - 효심에 감동한 달이 소원을 들어주다
철원군 장흥리 고석정 - 임꺽정이 피신하던 석벽에 세운 정자
고석정에 관한 기록과 시문|비리로 물든 조정에 대항한 의적 임꺽정
철원군 달래산 - 동생에게 욕정을 느끼고 자살한 오빠
철원군 자등리 - 남녘 하늘이 붉게 물든 마을
철원군 빈장산 - 김응하의 의관을 묻고 장례를 치른 산
심하 부차령에 있는 장군 버들|도적을 무찌르고 신부를 맞이한 김응하의 청년 시절|김응하의 아내가 된 김제남의 손녀
철원군 백마 고지 - 한국전쟁의 치열했던 격전지
백마 고지 전투 이전의 상황|백마 고지 전투 과정|백마 고지 전투 이후|동료를 위해 육탄 돌격한 제9사단 세 용사
김화군 오성산 - 장교 계급장 세 트럭과도 바꾸지 않을 중요한 산
철원군 삽송봉 - 잡목이 무성한 숲에 있는 아이스크림 고지
철원군 대전리 - 벼슬 복 많았던 큰 솜씨 최항
광주시 퇴촌면에 모셔진 장원백의 주인
평창군 상원사 - 왕위를 찬탈한 세조가 마음의 병을 치유한 곳
세조가 과거를 보인 만과봉|은어가 다시 목어가 된 까닭
평창군 팔석정 - 천재 시인 양사언이 놀다 간 정자
평창군 봉산 서재 - 석학 율곡의 혼령을 모신 자리
강릉 북평촌 오죽헌에서 태어나다|사임당이라 부르는 이유
영월군 장릉 - 장릉獐陵이 장릉莊陵이 된 연유
단종의 옥체를 구한 충의의 표상 엄흥도
횡성군 운암정 - 김한갑과 이원식이 성공을 기려 세운 정자
횡성군 태종대 - 태종이 스승 원천석을 기다린 바위
횡성군 송호 대학 - 조정립의 호로 만든 학교 이름
횡성읍 학출 묘 - 비정한 계모로 인해 죽은 아들이 학이 된 자리
횡성군 화몽정 - 기생의 혼과 인연을 맺은 정자
군인의 목숨을 살린 도곡리 주민과 보은의 정
태백시 검령소 - 태백 준령이 토해 내는 한강의 발원지
태백시 태백산 - 민족 시조의 삶터인 영험스러운 산
태백시 황지동 - 나이를 알길 없는 신령스러운 황지가 있는 곳
태백시 구문소 - 비가 내려 부정을 씻어주는 낙동강의 근원
구문소 밑 용궁에 관한 전설
태백시 창죽 - 창성했던 천씨 문중과 운명을 함께한 대나무
태백시 어평 - 한 많은 단종의 혼령이 쉬어간 곳
천산天山 아래에 있는 천평
태백시 소도동 - 신성불가침의 지역, 소도
태백시 장성동 - 황지가 있는 장생 마을
태백시 문곡동 - 황지천이 크게 굽이쳐 흐르는 마을
태백시 금천동 - 검은 물을 토해 내는 흑천이 있는 마을
태백시 원동 - 고려인들의 숙박지
태백시 조탄동 - 심술궂은 폭우가 삼켜 버린 밭
태백시 상사미동과 하사미동 - 인삼을 공물로 상납하던 마을
태백시 적각동 - 가파른 언덕과 붉은 흙이 있는 마을
태백시 백산동 - 길흉의 법수에 따라 변경된 땅
태백시 화전동 - 화전火田 농사가 많았던 마을
태백시 철암동 - 바위와 철이 뒤섞인 바위
태백시 동점동 - 신에게서 값진 구리를 선물 받은 마을
동해시 묵호동 - 검은 바다에 새까맣게 물새가 몰려온 고장
묵호에서 귀양살이를 한 남구만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