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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낭자의 빵생빵사

정낭자의 빵생빵사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찾아 떠나는 빵 투어)

정은진 (지은이)
  |  
터닝포인트
2015-01-26
  |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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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낭자의 빵생빵사

책 정보

· 제목 : 정낭자의 빵생빵사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찾아 떠나는 빵 투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서울/수도권 여행가이드
· ISBN : 9788994158617
· 쪽수 : 236쪽

책 소개

‘정낭자’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저자는 전국의 맛있는 빵을 찾아 ‘빵 투어’를 다니며 ‘빵생빵사’라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카페도 만들었다. 이 책은 2011년부터 전국의 빵집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어 보고 써내려 간 여러 가지 맛있는 빵과 빵집에 관한 이야기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모두가 반한 우리 동네 빵
1. 라틀리에모니크(패스트리모니크), 이원영 셰프
2. 에꼴드쉐프(ecole de chef), 정윤용 원장
3. 블랑제리(Boulangerie) 11-17, 윤문주 셰프
4. 르빵(호수 베이커리), 임태언 셰프
5. 올 어바웃 카스테라(all about castella), 권은영 셰프
6. 폴 앤 폴리나(Paul&Paulina), 최종성 셰프
7. 빵나무(Bread Fruit), 김용식 셰프
8. 쉐즈롤(CHEZ-ROLL), 김원선 셰프, 김영식 셰프
9. 플라워앤(Flour&), 황재령 셰프

Part2 기본을 지켜 더 맛있는 빵
10. 악토버(October), 홍정욱 셰프
11. 우스블랑(ours blanc), 김영수 셰프
12. 리치몬드(RICHEMONT), 권형준 대표
13. 그랭블레(Grain bl), 성범경 셰프
14. 프랑세즈(Francaise), 이교선 셰프
15. 욥(job), 임용순 셰프
16. 베이커스 테이블(The Bakers Table), 미샤엘 리히터 셰프
17. 루스티크(RUSTIQUE), 성시학 셰프
18. 리블랑제 베이커리(Lee Boulanger), 이원상 셰프

Part3 고집과 철학이 담긴 빵
19. 더 벨로(The velo), 반영재 셰프
20. 레 프레미스(Les premices), 심지인 파티시에
21. 마리안 베이커리(MARIAN Bakery), 김찬숙 셰프
22. 무앙(MOOANG), 유병구 대표
23. 브레드 오크(Bread Oak), 이일남 셰프
24. 장복용 과자공방, 장복용 대표
25. 제나나 잼(Zenana Jam), 최채요 대표
26. 카카오 봄(CACAO BOOM), 고영주 쇼콜라티에
27. 젤라띠 젤라띠(Gelati Gelati), 윤상준 대표

Part4 평범함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빵
28. 담장옆에 국화꽃, 오경숙 명장
29. 안스베이커리(An's Bakery), 안창현 명장
30. 차차베이커리(ChaCha Bakery), 임성철 셰프
31. 브로테나인(brot9), 이주화 셰프
32. 깜빠니오(companio), 어규석 셰프
33. 오월의 아침, 김상중 셰프
34. 궁전제과(GungJeon Bakery), 윤재선 대표(윤준호 실장)
35. 배리스키친(Baely's kitchen), 배준영 셰프
36. 빵짓는 농부, 이종기셰프

에필로그

저자소개

정은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전제품 웹디자이너, 마케터로 일하다가 획일화된 빵보다는 동네 빵집의 개성 강한 맛과 분위기가 좋아 새로운 가게를 찾아 돌아다닌 지 벌써 6년째에 접어든다.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레 네이버 ‘차, 디저트’ 부분에서 3년 연속 파워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빵사보다는 소비자가 좋아하는 빵과 빵집 정보를 알리는 진정한 메신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www.jungnangz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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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김영수 셰프는 26살의 늦은 나이에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늦게 시작해서 혹시나 조급하지 않았는지 물으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늦게 시작한 만큼 더욱 열정적으로 빵을 만들면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빵에 대해 확신을 했다고 한다. 김영수 셰프는 요즘 유행하는 건강 빵이라는 단어보다는 정직한 빵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빵을 만들 때 정직하면 건강한 빵을 만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연에 가까운 원산지가 정확한 재료, 공정 시간을 지키는 기술,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소신은 정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지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야 할 점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 몇 번이나 정직 자체가 건강이라 강조했지만 지나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 <우스블랑>


“저희 프랑세즈는 냉동 빵이 아니라서 더욱 맛있는 정직한 빵집입니다. 따뜻한 인성과 고집스러운 정성을 담아 막 구워낸 맛있는 제품만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 셰프의 로망이 담긴 빵집 ‘프랑세즈’.”
‘따뜻한 인성’, 이교선 셰프는 맛있는 빵을 만드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빵을 만드는 제빵사의 마음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계로 찍어내듯이 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고 따뜻한 마음으로 정직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마음은 얼굴로 드러나는 법, 그래서 이교선 셰프의 웃는 얼굴이 편안하고 따뜻하다. -<프랑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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