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잘린 웃음

작가의 말_소박한 사람들의 이야기

제1부 노인
어떤 선물
자동 목욕기
그 후
양심대로 했는데
해석의 차이

제2부 아내
우족
쪽지
함구무언
착각
우리집 귀신
습관

제3부 자식
두 번 때린 북
개엉춘란
웅이의 일기장
잘못 보셨다구!
어떤 고백

제4부 친구
바다는 부른다
검사 소견서
봄이 왔건만
우리 분대 인사계
허세
녹슬은 금메달
만병통치약 서울
지금 뭐라고 했어

제5부 연작/뽑다
뽑다 1ㆍ맞선
뽑다 2ㆍ처갓집 동네
뽑다 3ㆍ백일장
뽑다 4ㆍ빼앗긴 성
뽑다 5ㆍ파파라치
뽑다 6ㆍ호박엿
뽑다 7ㆍ찌찌
뽑다 8ㆍ인신매매
뽑다 9ㆍ물에 빠진 놈 늦게 건지기
뽑다 10ㆍ산악회장
뽑다 11ㆍ교통경찰
뽑다 12ㆍ통장님
뽑다 13ㆍ쓰레기 종량제
뽑다 14ㆍ문단속
뽑다 15ㆍ체육대회
뽑다 16ㆍ화장실
뽑다 17ㆍ금붕어
뽑다 18ㆍ스타킹
뽑다 19ㆍ바꿔
뽑다 20ㆍ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