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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지구를 위한 발명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94407876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1-05-2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94407876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1-05-20
책 소개
새로운 것이 발명되면 생활과 지구가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여러 교통 수단들이 오염 물질을 내뿜고, 전기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서 기후변화가 일어났으며,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이나 위성 쓰레기 등등이 지구에 쓰레기로 쌓이는 문제 등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준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바퀴는 청동기시대에 처음으로 발명되었어.
바퀴 덕분에 세상이 바뀌었지.
옹기장이들은 바퀴 한가운데에 흙을 올려놓고
빙빙 돌리며 그릇을 빚었어.
아주 먼 옛날, 여행길에 오른 사람들은
별을 이용해 길을 찾았어. 늘 북쪽에 떠 있는
북극성 같은 별이 방향을 알려 주었지.
하지만 구름이 낀 날에는 길을 찾기 힘들었어.
이상한 돌이 길을 알려 주기 전까지는 그랬어.
중국 승려가 처음으로 정확한 물시계를 발명했어.
흐르는 물로 톱니바퀴를 돌리는 방법을 썼어.
이 물시계는 한 시간마다 종을 울려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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