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중남미여행 > 중남미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4799742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4-05-08
책 소개
목차
Prologue
All about Latin America
브라질
001 지친 당신을 치료해 줄 프라이아 두 포르치
002 골라 즐기는 행복한 휴식과 즐거움 모후 지 상 파울루
003 고매한 사색의 해변 보이페바
004 어린 지구의 보물창고 샤파다 지아만치나 국립공원
005 브라질을 압축한 하이브리드 살바도르
006 브라질을 대표하는 거대 아이콘 코르코바두 예수상 & 빵 지 아수카르
007 불멸의 아름다움 이파네마 & 핫한 해변 레블롱
008 야누스를 닮은 달동네 파벨라
009 브라질 행복 바이러스 리우 카니발
010 세상에서 가장 큰 축구 성지 마라카낭 축구 경기장
011 브라질 마지막 황제가 사랑했던 페트로폴리스 황실 박물관
012 아마존으로 들어가는 가장 큰 관문 마나우스
013 지구 숨결 속의 무한 가능성 아마존
014 벨렝의 모든 길이 통하는 베르오페수 시장
015 광대한 열대 초원 언덕의 예술 파수꾼 이뇨칭 미술관
016 검은 금 폭풍 오우루 프레투
017 감동스러운 아름다움 올린다
018 천 가지 얼굴의 헤시피
019 도심에서 가까운 천국 포르투 지 가링야스
020 세기를 뛰어넘은 숨겨진 에코 천국 페르낭두 지 노롱야
021 유럽이 사랑했던 현대와 미래의 도시 상 루이스와 알칸타라
022 어린왕자도 반할 만한 모래언덕 렌소이스 국립공원
023 감성의 길이 통하는 파르나이바
024 적도에 놓인 열대 무릉도원 제리코아코아라 국립공원
025 에코 도보 여행의 결정판 샤파다 두스 베아데이루스 국립공원
026 천일야화가 만들어 낸 미래 브라질리아
027 상 파울루가 시작된 파치우 두 콜레지우 & 세 광장
028 공원의 가치를 뛰어넘은 공원 이비라푸에라
029 남반구 최대의 하이브리드 메트로폴리탄 파울리스타 거리
030 4차원의 일본 리베르다지 & 한국인의 일터 봉 헤치로
031 카우보이들의 작은 유럽 그라마두 & 카넬라
032 거대 자연 박물관 보니투 & 판타나우
브라질·아르헨티나
033 장엄한 전율을 일으키는 절대 폭포 이과수
아르헨티나
034 아르헨티나에 영광을 가져온 팜파스 로사리오
035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향기 7월9일가
036 아르헨티나 정치와 민주화의 중심 5월가
037 부자들의 놀이동산 레콜레타
038 전통과 창조의 시장 산 텔모
039 아르헨티나 류(流) 라 보카
040 고혹적인 예술의 야연(夜筵) 카페 토르토니
041 젊고 푸른 팔레르모
042 남미 미술의 결정체 말바 미술관
043 다시 태어난 푸에르토 마데로
044 남극으로 열린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045 얼어붙은 시간의 강 페리토 모레노 빙하
046 지구에서 가장 특별한 일출 피츠 로이 산
047 사계절 달콤한 바람이 부는 바릴로체
048 님프들의 속삭임 라닌 국립공원
049 누구나 소물리에가 되는 멘도사
050 남미와 안데스의 최고봉 아콩카구아 산
051 지구의 시간이 잠재된 파편들 우마우아카 협곡
칠레
052 펭귄의 체험! 삶의 현장 막달레나 섬
053 푸른 거탑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054 제주도를 닮은 태평양의 섬 이스터
055 천국의 골짜기 발파라이소
056 외계 행성을 닮은 사막 아타카마
볼리비아
057 상전벽해가 만든 경이로운 우유니 소금 사막
058 유럽의 물주였던 포토시
059 하늘과 가까운 원주민들의 라 파스
060 볼리비아를 상징하는 우주 티와나쿠
볼리비아·페루
061 안데스 문명의 빅뱅 티티카카 호수
페루
062 콘도르의 고향 콜카 캐년
063 세기의 건축들의 하얀 도시 아레키파
064 거대한 그라피티 나스카 라인
065 쿠스코를 지키는 거대한 테트리스 삭사와망
066 남미의 모든 길이 통하는 쿠스코
067 잉카 태양신이 결계를 친 듯한 성스러운 계곡
068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경이로운 유적지 마추 픽추
069 현대를 만난 과거 리마
에콰도르
070 고립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군도
베네수엘라
071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앙헬 폭포
072 지구에 마지막 남은 비경 그란 사바나와 로라이마
073 안데스 산맥이 시작되는 메리다
콜롬비아
074 마술적 리얼리티 보고타
075 콜롬비아에서 가장 고요한 성당 소금 성당
076 로맨틱한 남미의 방어 시스템 카르타헤나
077 치명적 매력의 타강가
파나마
078 한 섬에 하루씩 365일 산 블라스 제도
079 과거를 닮은 낡은 현재 카스코 안티구오
080 대륙을 나누고 대양을 이어 주는 파나마 운하
쿠바
081 미국과 남미가 박제된 중간계 하바나
과테말라
082 스모키 커피 향이 가득한 앤티크 도시 안티구아
083 영적인 기운의 아티틀란 호수
084 비밀스러운 우주를 지키는 마야 코드 치치카스테낭고
085 시골 동네에 숨은 보석 랑퀸
086 고귀한 야만의 기억과 미래의 잔영 티칼
멕시코
087 건축으로 일궈 낸 마야의 위엄 팔렝케
088 마야와 톨텍을 이은 죽음의 리그 치첸 이차
089 세계화된 시골 마을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090 여러 문명이 섞인 몬테 알반
091 질박한 멕시코 오아하카
092 현재의 세상이 열린 테오티와칸
093 조상을 위한 메스티조들의 오마주 인류학 박물관
094 아스텍 신의 부활 템플로 마요르
095 혼혈 심장 소칼로 광장
096 혁명이 잠재된 푸른 까사 아술 프리다 칼로 박물관
097 유럽 중세도시로 탈바꿈한 개구리 언덕 과나후아토
098 예술적 낭만이 녹아내리는 산 미겔 데 아옌데
099 테크노 살사와 마리아치 그리고 데킬라 과달라하라
100 오염되지 않은 거대한 자연의 미로 코퍼 캐년
Special Chapter
History of Europe & Latin America
Sightseeing in Rio de Janeiro
Index Tour with Theme & Keyword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리우 데 자네이루는 본래 마르 지 자네이루 Mar de Janeiro(1월의 바다)가 되어야 했다. 처음 브라질을 탐험한 항해자들이 배에 튀는 짭조름한 물맛을 한 번이라도 봤다면 어땠을까? 탐험가들은 1월 1일에 만난 과나바하 만 Ba? da Guanabara을 큰 강이라 착각했다(1502). 이렇게 생겨난 이름이 ‘1월의 강’ 이란 뜻의 ‘리우 데 자네이루 Rio de Janeiro’다.
-50쪽 브라질 <007 이파네마 & 레블롱>
우리나라는 엄동설한인 2~3월, 지구 반대편에서는 여름을 알리는 뜨거운 카니발 Carnaval이 시작된다. 리우의 지하철에는 어릿광대같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거나 형형색색의 깃털 옷에 큰 장식물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아이처럼 들떠 있다. 그들을 따라가면 곧 그들의 콘셉트와 비슷하고 커다란 구조물이 있는 삼바 전용 경기장인 삼보드로무 Sambodromo가 나타난다.
-60쪽 브라질 <009 리우 카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