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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패션/뷰티 > 스타일/패션
· ISBN : 9788994819112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6-04-13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_ 손목시계입니다
1장 시계의 탄생
-오래된 시계들
생체 시계 | 해시계 | 물시계 | 모래시계
-기계식 시계의 등장
기계식 시계와 탑시계 | 회중시계와 손목시계
-아날로그 쿼츠와 현재의 시계
아날로그 쿼츠 | 현재의 시계
-스마트워치의 등장
손목 위의 전쟁
[잠깐만] 기계식 시계 디자인에 관하여 - WS (시계 디자이너)
2장 시계의 진화
-역사적인 시계의 탄생
까르띠에와 산토스 | 론진과 린드버그 | 오메가와 문 워치 | 테그호이어와 모나코 | 부로바와 아큐트론 | 세이코와 아스트론
-시대를 초월하여 유행하는 시계들
파일럿 시계 | 다이버 시계 | GMT 시계
-시간을 만지는 시계
브래들리 시계
-복잡하고 다양한 시계 속 기능들
크로노그래프 | 퍼페츄얼 캘린더 | 투르비용 | 미닛 리피터
[잠깐만] 이야기와 역사가 있는 시계 -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의 시계
3장 시계의 브랜드
-국내 시계 회사의 등장
-국내의 시계 브랜드
오리엔트 시계 | 로렌스 시계 | 한독 시계 | 삼성 시계 | 아남 시계
-국내 매뉴팩처 회사의 등장
에코 시계 | 에르가 | 칠예연구소
-해외의 시계 브랜드
롤렉스 | 오메가 | 까르띠에 | 파텍 필립 | 론진 | 티쏘 | IWC | 태그호이어 | 스와치 | 오데마 피게
[잠깐만] 한국의 시계 시장 형성
4장 시계의 이해와 구입
-시계의 내부 구조
기계식 무브먼트의 작동 | 밸런스 휠의 시간당 회전수 | 쿼츠 무브먼트의 작동 | 시간의 조정 | 베럴의 구조와 작동 | 베터리의 구조와 특성 | 추의 사용
-시간을 만들다
스위스 레버 탈진기 | 오메가 코-엑시얼
-시간 조정 방법
레귤레이터 방식 | 프리스프렁 방식
-스템과 세팅 시스템
날짜의 변경 | 바늘을 멈추다
-보석과 충격 흡수 장치
시계에 사용되는 보석 | 보석의 종류 | 조정 공구의 사용법 | 충격 완화
-시계 외부의 구조
케이스 백의 형태 | 케이스 소재의 다양화 | 유리의 사용 | 크라운, 튜브, 버튼 | 밴드와 스트랩 | 버클의 종류
-시계 부품의 명칭
-좋은 시계를 고르는 방법
좋은 시계의 선택 | 가품과 모조품의 구분
-시계의 유통과 판매 형태
직판 매장 | 딜러 점 | 중고 명품점 | 전당포 형태의 명품점 | 인터넷 쇼핑몰
[잠깐만] 스위스 시계 산업의 최근 동향 - 박민철 (키리호퍼 매니저)
5장 시계의 사용과 수리
-작업실과 작업대
-시계의 수리와 도구
스크루드라이버 | 핀셋 | 주유기 | 확대경 | 그밖의 수공구
-시계의 보관과 관리
워치 와인더의 사용 | 자화와 탈자 | 직접 관리하기
-오버홀 분해·세척·주유·폴리싱·도금
분해 | 세척 | 주유 | 폴리싱 | 도금
-오버홀 이후 점검하기
방수 처리 | 시간 측정
[잠깐만] 시계를 배우다 - 권오현 (보스텝 시계학교 졸업자)
부록
-세계적인 시계 그룹
-용어 해설
-참고 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손목 위의 전쟁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시계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점진적 변화를 바란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저가 시장에서는 타격이 오겠지만 고가 명품 시장의 기계식 라인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고급 시계는 역시 스위스’라고 하던 1960년대를 뒤로하고 1969년 일본 세이코에서 쿼츠가 등장하면서 스위스 시계 업계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1980년대 초까지 65퍼센트 정도의 종사자 인원이 감소되었으며, 오메가Omega를 비롯한 많은 회사들이 무브먼트 생산 라인을 정지하게 되었고, 에타Eta의 범용汎用 무브먼트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재고 처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 ‘다르다’, ‘매력적이다’, ‘소유하고 싶다’ 라고 느껴야 디자인이 성공을 거두고 나아가 브랜드의 차별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3가지 요소가 반영되어야 한다.
첫째, 독창성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새로운 브랜드와 디자인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계라는 한정된 소재 안에서 독창성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다만 유사한 철학과 디자인 속에서도 나름의 독창성은 만들 수 있다.… (중략)
둘째, 일관성이다. 디자인 요소들은 처음부터 면밀히 구축해야 한다. 그러나 한번 구축이 된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이 지켜져야 한다. 개선이 되더라도 큰 이미지를 흔들지 않고 조금씩 개선하여 변화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칫 너무 크게 변화하게 되면 소비자의 브랜드 인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브랜드를 바라보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매력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마지막으로 시대성이다. 브랜드들이 쉽게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당대의 시대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야 과거와는 또 다른 차별점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