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각영화 (20세기 미국 아방가르드)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예체능계열 > 연극/영화
· ISBN : 9788995556115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05-04-08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예체능계열 > 연극/영화
· ISBN : 9788995556115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05-04-08
책 소개
1943년에서 2000년까지 미국 작가주의 영화들을 다룬 영화 역사서. 할리우드 상업영화가 지닌 흔한 '이야기 구조'가 없는, 미국 영화산업의 시스템 밖에 존재하며 필름이라는 매체가 가진 고유의 감수성을 탐구하는, '인식'을 자극하는 예술을 만들어 내는 실험 영화를 소개한다. '몽환trance'이라는 맥락하에서 영화들을 분석하고 있다.
목차
1장. 오후의 올가미
2장. 의례와 자연
3장. 요약된 시편
4장. 점성술
5장. 몽환에서 신화로
6장. 서정영화
7장. 주요 신화영화들
8장. 순수 애니메이션
9장. 그래픽 영화 : 유럽적인 경향
10장. 묵시영화와 악한영화
11장. 되찾은 순수
12장. 구조영화
13장. 70년대
14장. 20세기 후반
옮긴이 후기
주석
색인
책속에서
발견의 도구로서 '내 악마형제의 기도'의 촬영을 묘사함으로서, 관객은 앵거를 가공품의 주요한 현실로서 제작 과정을 표현하는 모더니스트적인 원칙을 지녔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관객은 영화가 완성될 때까지 영화가 어떤 내용이 될지, 작가조치 몰랐을 것이라고 느낀다.
당연히 발견의 요소는 모든 영화제작과 예술작업에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설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양상이 되었을 때, 이는 예술가의 목적이 된다. 앵거는 '내 악마형제의 기도'를 통해 그 목적에 도달했다. - 본문 153쪽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