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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학습법
· ISBN : 9788995579701
· 쪽수 : 223쪽
· 출판일 : 2004-10-18
책 소개
목차
Prologue 부시는 정말 바보일까?
Chapter One 초등학생 보다 나을 게 없는 말도 안 되는 영어
황당한 최후통첩
사담 후세인이 미치긴 미친 모양
미 대통령 부시, 기자를 인터뷰하다
음식을 발라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수치심 불감증
박해받는(?) 후세인
우주왕복선의 임금대장
말이 항공로를 통해 흘러나가다
암, 보존해야지
순진하다고 하기엔 너무 무식한 질문
황당한 거리 감각
웃기는 국적 형용사
나의 신념을 얘기하자면...
아, 이 놀라운 포용력
무관심을 가르침
나도 놀랐다
인의 장막
책이 좋은 이유
먹구름을 몰고 온 사람
감옥에 간 이유
별 생각 없음
'프라이팬'이 된 '계획'
망가진 관용구
Chapter Two 부실한 틀에 담긴 그릇된 세계관
아무리 열심히 찾는다 해도, 찾을 수 있겠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괴롭히다
수난의 'commiserate'
가정은 날개가 꿈을 갖는 곳
미국의 목표
'theirself'라는 재미있는 신조어
Is our children learning?
기초실력이 부실한 '교육 대통령'
미국 고교의 문맹률
문법 오류는 빙산의 일각
'Mentor'의 뜻을 모르는군요?
'나서다'와 '나오다'의 차이
'lie'와 'lay'의 혼동
절대 안 되지 않습니다
부시의 이웃사랑 1
부시의 이웃사랑 2
한 사람이 '가문'일 수는 없다
시제의 혼돈
주어와 목적어의 혼돈
미국이 동굴 속에 숨어야 했나
즉석 만족의 전쟁
너희가 냉전을 아느냐
미국을 변화시킨 노예들
하얀 속내를 드러내다
또 속을 드러내다
'열린 포럼'이란
Chapter Three 심각한 어휘력의 부족
멋진 기회주의적 사회
나를 잘못 계산하지 마!
흔들리지 않는 확고부동한(?) 진전
영어학습지를 구독하시는 게 어떨지?
거듭된 실수
최우선적 고려 사항과 사전계획의 혼동
신조어 1, resignate
부전자전
군대의 단수는?
집합적 단수의 혼돈
욕봤습니다
본심을 드러낸 실언
이 모호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할 것입니다
신조어 2, sublominable
엔화 가치를 추락시킨 단어 오용
deeper와 more deep
신조어 3, misunderestimate
신조어 4, embetterment
금융 용어도 모르고 비즈니스하다
신조어 5, suicider
공직자가 알아야 할 기초영어
기막힌 발상
Chapter Four 대단히 부족한 교양, 정말 대통령 맞아?
아프리카가 국가라고
멕시코에서 쓰는 언어는?
인문지리도 역시 낙제점
위험한 부시의 무식
빼앗을 수 없지 않은(?) 권리
삼권분립의 의미도 모르는 대통령
부시의 희한한 경제이론
이런 말 알아?
백악관의 에이즈 환자
정치와 종교를 잇는 다리
각하 수습이 안 되는군요
중언부언 1
중언부언 2
중언부언 3
도대체 무슨 말인지
기대치에 대하여
동베를린이 중미에 있다고?
WMP와 WMD
의료과실을 이뤄냈다?
팔레스타인 같은 후진국에 전문가 있다?
알 카에다 = 오사마 빈 라덴
각오하십시오
수용할 만한(?) 테러의 수준
세제 개편에 IRA 동원
독재가 내 취향
도의에 염증 난 사람 여기 붙어라
어느 나라를 말하는 것일까
언론 보도에 의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