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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의 엉터리 영어

미 제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의 엉터리 영어

김명훈 (지은이)
민서각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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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의 엉터리 영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 제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의 엉터리 영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학습법
· ISBN : 9788995579701
· 쪽수 : 223쪽
· 출판일 : 2004-10-18

책 소개

"You disarm, or we will."(네가 무장해제하지 않으면 우리가 무장해제하겠다) 2004년 11월 2일 대선을 앞둔 부시의 어록 중 하나이다. 이러한 실수가 거듭되는 와중, 공식석상에서 행한 부시의 수많은 말실수는 미국 내에서 'Bushism'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책은 이런 부시의 말실수를 모아 영어학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Prologue 부시는 정말 바보일까?

Chapter One 초등학생 보다 나을 게 없는 말도 안 되는 영어
황당한 최후통첩
사담 후세인이 미치긴 미친 모양
미 대통령 부시, 기자를 인터뷰하다
음식을 발라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수치심 불감증
박해받는(?) 후세인
우주왕복선의 임금대장
말이 항공로를 통해 흘러나가다
암, 보존해야지
순진하다고 하기엔 너무 무식한 질문
황당한 거리 감각
웃기는 국적 형용사
나의 신념을 얘기하자면...
아, 이 놀라운 포용력
무관심을 가르침
나도 놀랐다
인의 장막
책이 좋은 이유
먹구름을 몰고 온 사람
감옥에 간 이유
별 생각 없음
'프라이팬'이 된 '계획'
망가진 관용구

Chapter Two 부실한 틀에 담긴 그릇된 세계관
아무리 열심히 찾는다 해도, 찾을 수 있겠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괴롭히다
수난의 'commiserate'
가정은 날개가 꿈을 갖는 곳
미국의 목표
'theirself'라는 재미있는 신조어
Is our children learning?
기초실력이 부실한 '교육 대통령'
미국 고교의 문맹률
문법 오류는 빙산의 일각
'Mentor'의 뜻을 모르는군요?
'나서다'와 '나오다'의 차이
'lie'와 'lay'의 혼동
절대 안 되지 않습니다
부시의 이웃사랑 1
부시의 이웃사랑 2
한 사람이 '가문'일 수는 없다
시제의 혼돈
주어와 목적어의 혼돈
미국이 동굴 속에 숨어야 했나
즉석 만족의 전쟁
너희가 냉전을 아느냐
미국을 변화시킨 노예들
하얀 속내를 드러내다
또 속을 드러내다
'열린 포럼'이란

Chapter Three 심각한 어휘력의 부족
멋진 기회주의적 사회
나를 잘못 계산하지 마!
흔들리지 않는 확고부동한(?) 진전
영어학습지를 구독하시는 게 어떨지?
거듭된 실수
최우선적 고려 사항과 사전계획의 혼동
신조어 1, resignate
부전자전
군대의 단수는?
집합적 단수의 혼돈
욕봤습니다
본심을 드러낸 실언
이 모호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할 것입니다
신조어 2, sublominable
엔화 가치를 추락시킨 단어 오용
deeper와 more deep
신조어 3, misunderestimate
신조어 4, embetterment
금융 용어도 모르고 비즈니스하다
신조어 5, suicider
공직자가 알아야 할 기초영어
기막힌 발상

Chapter Four 대단히 부족한 교양, 정말 대통령 맞아?
아프리카가 국가라고
멕시코에서 쓰는 언어는?
인문지리도 역시 낙제점
위험한 부시의 무식
빼앗을 수 없지 않은(?) 권리
삼권분립의 의미도 모르는 대통령
부시의 희한한 경제이론
이런 말 알아?
백악관의 에이즈 환자
정치와 종교를 잇는 다리
각하 수습이 안 되는군요
중언부언 1
중언부언 2
중언부언 3
도대체 무슨 말인지
기대치에 대하여
동베를린이 중미에 있다고?
WMP와 WMD
의료과실을 이뤄냈다?
팔레스타인 같은 후진국에 전문가 있다?
알 카에다 = 오사마 빈 라덴
각오하십시오
수용할 만한(?) 테러의 수준
세제 개편에 IRA 동원
독재가 내 취향
도의에 염증 난 사람 여기 붙어라
어느 나라를 말하는 것일까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저자소개

김명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서울 출생. 1974년 강남초등학교 5학년 재학 중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중학교에서 대학원까지 모두 뉴욕에서 다녔으며, 현재까지 뉴욕에서만 45년째 살고 있다. 미국 땅을 밟는 순간부터 정체성에 대한 갈등이 싹트기 시작하여, 이식된 삶의 온전치 못함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고 하루를 넘긴 기억이 없다. 코넬대에서 영문학, 컬럼비아 예술대학원에서 작문을 전공하였고, MFA(순수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어로 글 쓰는 것이 가장 편하지만 한국어로도 가치 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에 이끌려 대학 졸업 후 중앙일보 뉴욕 지사에 입사했다. 덕분에 다른 진로를 택했더라면 상상하기 힘들었을 ‘본국’과의 깊은 인연이 시작되었다. 7년 동안 일하며 한국 언론과 조직 사회의 속사정을 들여다보았으며, 한국 문화의 멋과 부조리를 함께 끌어안는 요령도 터득했다. 언론사를 떠난 뒤 9년간 미국 연방 공무원으로 일했다. 2002년부터는 미국 기업의 한국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며 양국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회를 지탱하는 상류의 진정한 역할과 태도에 관해 탐색한 『상류의 탄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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