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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경상계열 > 경영학
· ISBN : 9788995590768
· 쪽수 : 237쪽
목차
제1부 인켈, 시련을 이겨내고 새 출발... 박승두
오디오와 중계기 분야 문외한이 이 분야 최대의 회사를 이끌 수 있을까?
인켈은 해태전자, 인켈, 나우정밀 3사 합병회사이다.
취임사에서 무슨 말을 하여야 하나?
병은 알려야 한다 M&A도 마찬가지...
M&A가 최대의 임무... 그러나 연내 마무리는 무리였다
취임 후 첫 번째 니린 결단은 '공장통합'이었다.
내부 의견조율도 쉽지 않았다
공장통합 후 잉여인력이 문제였다
'한마음 체육대회'로 공장통합의 후유증을 씻고...
수락산에서 외친 '파이팅', '성공'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다
법정관리기업 M&A는 특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관계인집회에서의 부결,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최대담보권자의 반대, 사전권리보호조항으로 해결...
호랑이 없으면 여우가 호랑이 노릇한다.
때로는 '관리인' 자신이 M&A의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있다
퇴직금 중간정산과 누진세 폐지
조직개편, 과연 필요한가?
회사의 새 출발을 위한 마지막 구조조정...
인켈의 번창을 빌며 떠납니다!
참고자료 1~ 참고자료 10
제2부 눈물로 그린 그림... 임 직원 및 거래처
인사는 정말 어려운 예술이다 - 지종수.윤동훈
연수는 조직발전을 위한 초석... - 김유종
홍보'없이 '희생'없다 - 한희진·박도준
회사 살리기에 노사가 따로 없다 - 하재범.이창현
어둠속에서도 희망의 싹은 자란다 - 최한태
거래처의 성원에 힘입어... - 아지마
못 먹어도 해야 하는 기술개발... - 이원영
참고자료 11 ~ 참고자료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