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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알듯 말듯 날씨책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88995625095
· 쪽수 : 200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88995625095
· 쪽수 : 200쪽
책 소개
캐릭터들은 구름과 빗방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날씨를 만드는 공기, 바람 등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구체적인 실험을 통해 이해를 돕는가 하면 신화 속 주인공을 등장시켜 읽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목차
1 지구는 어디에서 왔을까?
비는 어떻게 오는 걸까?
까마득한 옛날 우주가 처음 생겼을 때
펄펄 끓는 지구
지구도 빛을 내보낸다
산소 때문에 멸종한 생물
2 공기는 지구의 얼굴
목숨을 건 도전
하늘 높은 곳이 뜨겁다고?
성층권은 공기의 천장
공기가 전파도 꺾는다
3 바람과 비
공기는 얼마나 무거울까?
바람은 어디서 불어 올까?
바람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분다
하늘로 올라간 공기는 어떻게 될까?
수증기의 변신
구름의 탄생
구름은 어떻게 비가 될까?
달걀만 한 우박
4 공기의 거대한 흐름
지구는 커다란 팽이
지구를 둘러싼 공기의 거대한 흐름
없지만 있는 힘, 코리올리 효과
바람의 왕, 제트 기류
해마다 찾아오는 바람, 계절풍
전선이 뭐지?
5 무시무시한 자연의 힘, 태풍
태풍은 어디에서 올까?
폭풍 속의 고요, 태풍의 눈
태풍은 왜 우리나라로 올라올까?
6 따뜻해지는 지구, 추워지는 날
지진이 날씨를 바꾼다?
옛날에도 따뜻한 때가 있었다?
공전 궤도가 날씨를 바꾼다고?
태양도 변한다
바다는 날씨의 오른팔
아기예수의 분노
미래의 날씨
책속에서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머리 위에는 몇 백 킬로미터나 되는 공기층이 있잖아요? 실제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층의 무게는 약 5600억 톤에 1만을 곱한 양이라고 합니다. 하늘에 떠 있는 작은 뭉게구름 하나도 약 1000톤은 된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왜 그 무게를 느끼지 못할까요? -본문 5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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