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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말듯 날씨책

알듯 말듯 날씨책

박용기 (지은이), 현태준 (그림)
  |  
봄나무
2005-12-01
  |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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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말듯 날씨책

책 정보

· 제목 : 알듯 말듯 날씨책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88995625095
· 쪽수 : 200쪽

책 소개

캐릭터들은 구름과 빗방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날씨를 만드는 공기, 바람 등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구체적인 실험을 통해 이해를 돕는가 하면 신화 속 주인공을 등장시켜 읽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목차

1 지구는 어디에서 왔을까?
비는 어떻게 오는 걸까?
까마득한 옛날 우주가 처음 생겼을 때
펄펄 끓는 지구
지구도 빛을 내보낸다
산소 때문에 멸종한 생물

2 공기는 지구의 얼굴
목숨을 건 도전
하늘 높은 곳이 뜨겁다고?
성층권은 공기의 천장
공기가 전파도 꺾는다

3 바람과 비
공기는 얼마나 무거울까?
바람은 어디서 불어 올까?
바람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분다
하늘로 올라간 공기는 어떻게 될까?
수증기의 변신
구름의 탄생
구름은 어떻게 비가 될까?
달걀만 한 우박

4 공기의 거대한 흐름
지구는 커다란 팽이
지구를 둘러싼 공기의 거대한 흐름
없지만 있는 힘, 코리올리 효과
바람의 왕, 제트 기류
해마다 찾아오는 바람, 계절풍
전선이 뭐지?

5 무시무시한 자연의 힘, 태풍
태풍은 어디에서 올까?
폭풍 속의 고요, 태풍의 눈
태풍은 왜 우리나라로 올라올까?

6 따뜻해지는 지구, 추워지는 날
지진이 날씨를 바꾼다?
옛날에도 따뜻한 때가 있었다?
공전 궤도가 날씨를 바꾼다고?
태양도 변한다
바다는 날씨의 오른팔
아기예수의 분노
미래의 날씨

저자소개

박용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바닷가 하구에서 물과 갈매기, 푸 른 하늘을 보며 자랐다. 십 대 이후 도시에서의 삶은 늘 신발을 찾지 못하는 꿈의 연속이었다. 삶은 환영 너머에 진실이 있으며, 진정한 삶은 여기에 없지 만 그래서 철학이 있다는 어느 철학자의 말을 모토 삼아 오늘도 창작에 매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64의 비밀』 『무지개 전사』 『모란의 후예』 『마리, 아사비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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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태준 (그림)    정보 더보기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페이에서 2년 동안 지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다. 90년대 말부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중잡지와 만화책, 국산장난감 등을 수집했으며 그에 관한 문화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파주 헤이리에서 국산장난감박물관인 ‘20세기소년소녀관’을 운영, 현재는 홍대 앞에 위치한 잡동사니박물관 ‘뽈랄라수집관’의 주인장으로 있다. 본업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현대미술아리스트(저자 스스로가 그렇게 부른다), 출판저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취미생활에 관심이 많아 그에 관한 책도 많이 써왔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뽈랄라 대행진』『아저씨의 장난감 일기』『뿌지직 행진곡』『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현태준의 대만 여행기』『오늘도 뽈랄라』『소년생활 대백과』등을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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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머리 위에는 몇 백 킬로미터나 되는 공기층이 있잖아요? 실제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층의 무게는 약 5600억 톤에 1만을 곱한 양이라고 합니다. 하늘에 떠 있는 작은 뭉게구름 하나도 약 1000톤은 된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왜 그 무게를 느끼지 못할까요? -본문 5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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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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