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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박물관이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정치/경제/법
· ISBN : 9788995790137
· 쪽수 : 144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정치/경제/법
· ISBN : 9788995790137
· 쪽수 : 144쪽
책 소개
단란한 저녁시간을 보내던 아나네 가족은 경제를 공부할 수 있는 박물관을 찾아가기로 이야기를 나누고 화폐금융박물관을 시작으로 주제에 따라 6곳의 박물관을 찾아가서 경제공부를 체험한다. 가족간의 대화식으로 구성해 박물관에 가기 전에 먼저 읽고 가거나 들고 가서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했다.
목차
1 한국은행화폐금융박물관
돈은 어떻게 생겨났나?
돈의 역사: 물품화폐에서 상평통보까지
오늘날 돈은 누가 만드나?
화폐의 일생
돈과 나라경제
2 신세계한국상업사박물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의 상업 활동
옛날시장 구경 가기
옛날 상인을 만나볼까?
오늘날의 시장
3 서울역사박물관
경제 중심지, 한양
조선시대의 3대시장: 운종가, 이현시장, 칠패시장
한강 나루터와 경강상인
4 농업박물관
생산으로서의 농업의 역사: 원시농경에서 현대까지
협동해서 농사짓기: 두레
농촌의 장터
5 한국금융사박물관
전통 금융거래, 장부와 셈 도구
화폐의 이모저모
근대은행의 출현
국채보상운동
6 우리은행은행사박물관
근대은행과 민족은행
혼란기의 은행들
경제개발과 은행
은행 창구의 변천과정, 미래의 은행
저축과 저금통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돌아온 돈들은 은행이 필요한 자금만 남겨 놓고 한국은행에 다시 입금시켜 금고에 보관된단다. 보관된 돈은 오염이나 손상된 정도에 따라 사용화폐와 손상화폐로 나누고, 손상화폐는 없애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수명을 다했다는 것이지. 그러고 보면 10년을 사는 돈도 있고 1년을 사는 돈도 있겠네? 돈을 오래 살게 하려면 깨끗이 써야겠다. 그렇지? -본문 3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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