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떠나는 호주 워킹 홀리데이

호주 전체 지도 6
호주에서 홀로서기 8
도시에서 일자리 구하기 14
인터넷 비자 신청하기 16
비자 발급 진행 상태 알아보기 41
세컨 워킹 홀리데이 비자 44
세컨 비자 받는 조건 알아보기 46
텍스 넘버 신청 알아보기 56
텍스 리턴 알아보기 64
연금 환급 알아보기 67
출국시 알아야 할 정보 70
호주 입국 카드 작성 방법 72
입국 후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77
호주 생활 정보 알아보기 81
자동차 구입하기 85
대중교통 살펴보기 90
레져, 스포츠 알아보기 94
숙박 시설 살펴보기 98
Sydney 시드니 111
Melbourne 멜번 134
Brisbane 브리즈번 148
Gold Coast 골드 코스트 160
Cairns 케언즈 172
Adelaide 애들레이드 181
Perth 퍼스 188
Darwin 다윈 198
Alice Springs 앨리스 스프링스 206
Hobart 호바트 212
Canberra 캔버라 218
세컨 워홀 비자 가능 일자리 224
호주 농장 일자리 알아보기 234
안녕하세요 늦깎이 워홀러 페파민트입니다. 호주 체험기 245
Batlow 배틀로 258
Bathurst 배터스트 267
Bourke 버어크 270
Forbes 포브스 274
Griffith 그리피스 278
Hillston 힐스톤 284
Leeton 리톤 289
Menindee 매닌디 294
Moree 모리, Goondiwindi 군디윈디 298
Orange 오렌지 303
Tumut 튜믓 307
Warren 워렌 310
Wentworth 웬워스 312
Young 영 316
Alice Springs 앨리스 스프링스 (Ti Tree 타운 포함) 322
Darwin 다윈 326
Katherine 캐서린 330
Atherton Tableland 아더톤 테이블랜드 339
Ayr 에어 342
Bowen 보웬 346
Bundaberg 번다버그 351
Caboolture 카불쳐, 누사 355
Cardwell 카드웰 360
Childers 칠더스 363
Emerald 에메랄드 366
Gatton 개톤 370
Gayndah 갠다 374
Giru 기루 378
Innisfail 이니스펠 381
Mundubbera 문두버라 385
스텐소프, 코린디 비치 389
Tully 털리 395
Yeppoon 예푼 399
워홀 매니아 은상의 체험기 402
Adelaide Hills 애들레이드 힐 412
Barmera 바메라 417
Barossa Valley 바로사 밸리 420
Berri 베리 423
Clare Valley 클래어 밸리 426
라임 스톤 코스트 429
Loxton 록스턴 433
McLaren Vale 맥라렌 베일 437
Renmark 렌마크 440
Waikerie 와이커리 445
Devonport & Ulverstone 데본포트, 울버스톤 450
Huonville, Cygnet, Geeveston 휴온빌, 시그넷, 기브스톤 454
Launceston 론세스톤 458
배언스데일, 마프라 464
Beechworth 비치워스 468
Bright 브라이트 472
Cobram 코브람 476
Echuca 에추카 481
Lake Boga 레이크 보가 484
Koo-wee-rup 쿠위랍 486
Mildura 밀주라 490
Myrtleford 머러포드 494
레드 클리프 & 난젤록 498
Robinvale 로빈베일 502
Shepparton 세파톤 506
Swan Hill 스완 힐 512
Wangaratta 왕가라타 515
야라 지역 & 에메랄드 518
Albany & Mt Barker 알바니 & 마운튼 바커 526
Broome 브룸 529
Carnarvon 카나본 532
Donnybrook 도니부룩 535
Kununurra 카누나라 539
Manjimup 맨지멉 544
Margaret River 마가렛 리버 547
Pickering Brook & Wanneroo, 피커링 브룩 & 와네루 550
서바이벌 영어 익히기 554

시티 일자리를 위한 숙소 정하는 방법 알아보기
처음 호주에 도착해서 시티에서 조금이라도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일단 되도록이면 시티 센터에 숙소를 정하자. 숙박비용 때문에 시티 외곽에 머물고자 하면 많은 시행 착오가 생길 수 있다. 첫째 하루 교통비가 부담이 되고 둘째 지리도 익숙하지 않은데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시간을 계산해야 한다. 숙소를 정할 때는 이런 저런 일들을 모두 계산해서 어떤 것이 내가 시티에서 정착할 때 이로운 점이 더 많은지 꼭 알아야 한다. 처음 도착해서 은행계좌 개설이나 모발폰 개통, 텍스 파일 넘버 신청 등을 하고 시티에서 최소 일주일은 기다려야 은행 카드나 텍스 파일 넘버를 받을 수 있다. 이 시기도 나에게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광하며 이력서를 돌리자
도착한 도시를 관광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려야 한다.
먼저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서 시티 관광 지도와 잡 센터의 위치를 물어보고 지도에 표시해 둔다. 자 그럼 워킹 홀리데이 본분에 충실해 보자. 말 그대로 일과 관광을 같이 하는 것이 워킹 홀리데이이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한 영문 이력서에 호주에서 개통한 모발폰 번호를 적고 시티를 관광하며 관광지에 있는 한국인 레스토랑이나 호주인 레스토랑, 상점 등 원하는 일자리에 이력서를 돌려 보자. 또한 시티 내에 있는 호주 잡 센터에도 잊지 말고 등록하자. 이력서는 종이 한 장이지만 이 종이 한 장이 나에게 일자리를 안겨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력서에 호주인들이 부르기 쉬운 영문 닉네임을 적는 것도 잊지 말자. 사진은 붙이지 않아도 되지만 한국에서와 같은 형식적인 이력서보다는 간단한 신상 정보를 적고 그 밑에 자기 소개서를 적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레스토랑 등에서 일을 많이 해보았다는 경험담과 함께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는 내용 등을 적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상점에서 일을 구할 때는 상점에 맞는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면 더욱 좋다. 호텔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