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로 엿보는 심리 컬러링북 편지 여행 세트 - 전3권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 이처럼 모든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좋아하는 색과 싫어하는 색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자주 사용하는 색과 기피하는 색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 사람이 자주 사용한 색을 보면 그 사람의 심리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컬러링북처럼 자유롭게 색을 칠할 수 있도록 하면 무의식의 세계는 더욱 확연히 드러납니다. ('유럽에서 보낸 편지' 중에서)

- 핑크색을 좋아하면 다정다감하고 나르시스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현재 핑크색 옷을 입고 있다면 별다른 스트레스를 안 받고 있으며, 사랑을 그리워하는 상태입니다. 핑크색을 선호하는 남자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엄마 같은 혹은 공주 같은 분위기의 여자를 좋아합니다. ('한국에서 보낸 편지' 중에서)

- 연인과 말다툼한 뒤 화해를 유도하려면 파란색 옷을 입거나 상대의 눈에 잘 띄는 파란색 액세서리, 혹은 주변에 파란색이 많은 곳에서 만나면 효과가 있습니다. 또 상대의 기분이 우울하거나 의기소침해 있으면 노란색이나 주황색이 많은 곳으로 가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일본에서 보낸 편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