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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공 플랜 편

영어 성공 플랜 편

정찬용 (지은이)
  |  
미리ON
2015-03-31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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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공 플랜 편

책 정보

· 제목 : 영어 성공 플랜 편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학습법
· ISBN : 9788996094593
· 쪽수 : 176쪽

책 소개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의 저자 정찬용의 책. 이 책은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이후 약 15년간 저자가 온/오프 어학원, 연구소를 운영하며 누적된 영어습득의 방법을 집약하여 집필한 플랜북이다.

목차

프롤로그

목표 1 : 그냥 미국 영화 자막 없이 보고,
미국 여행가서 별 지장 없이 다니고, 뭐 그 정도 하고 싶다.
정박사의 성공 플랜!!
그룹 A. 초보 중의 초보
알파벳이나 겨우 알고 아주 기본적인 어휘력과 문법 지식 보유.
그룹 B. 보통 초보
영어를 그냥 매우 못하는 사람. 기본 어휘력과 문법 지식은 조금 있음.
그룹 C. 퇴화 초보
영어를 안 한 세월이 너무 길었던 사람. 모든 것이 가물가물한 상태.
그룹 D. 중급 중 아래쪽
영어를 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잘 안 나오는 유형.
그룹 E. 중급 중 위 쪽
영어를 열심히 하고 성적도 나쁘지는 않으나 상위권 진입은 잘 못하는 유형 .
그룹 F. 고급
영어 성적만큼은 최고인 집단 .

목표 2 : 토익 시험에서 고득점을 따고 싶다.
그룹별 성공플랜의 목차는 목표 1과 동일

목표 3 : 토플(IBT) 시험에서 고득점을 따고 싶다.
그룹별 성공플랜의 목차는 목표 1과 동일

목표 4 : 영어권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
그룹별 성공플랜의 목차는 목표 1과 동일

목표 5 : 영어권으로 이민을 가고 싶다.
그룹별 성공플랜의 목차는 목표 1과 동일

목표 6 :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그룹별 성공플랜의 목차는 목표 1과 동일

목표 7 : UN 같은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다.
그룹별 성공플랜의 목차는 목표 1과 동일

저자소개

정찬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 정찬용은 1999년 7월에 발간되어 대한민국 영어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책,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의 저자다. 그 뒤 이십년 가까이 본인이 설파한 영어 학습법의 전파에 열심히 매진하여 살았다. 후속 책들도 십여 권 가까이 집필했는데 ‘영어일기, 정찬용에게 물어봐라’, ‘영어 15세 전에 꼭 끝내라’,‘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24가지 이유’,‘영어 성공’,‘Siri와 함께 영어하자’ 등등이 그들이다. 사실 그의 전공은 조경학이다. 학부에서 그걸 전공한 그는 독일로 유학을 가서 석사, 박사학위를 팔년 여에 걸쳐 따고 귀국하여 삼성 에버랜드에서 조경 전문가로 일했다. ‘영절하(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의 줄임말)‘ 출간 후 너무 유명해지면서 본의 아니게 영어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 지금까지 관련 업계에서 작가로서 그리고 영어 교육 상담자로서 여전히 열심히 고군분투 중이다. 내공이 쌓이다 보니 요즘에는 자녀 교육 전반에 대한 상담 의뢰도 꽤 많이 받는다고 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저자의 프롤로그 중]?영어 성공 플랜을 짤 때 또 하나 중요한 요소는 영어를 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지이다. 이민을 갈 것인지, 여행을 갈 것인지, 유학을 갈 것인지 아니면 그냥 영어 시험을 잘 치려고 하는 지에 따라 재료가 바뀌고 기간이 바뀌고 구체적인 방법과 순서가 바뀐다. 어쨌거나 잘 조합해서 적절한 재료와 방법과 기간을 버무리면 누구나 1, 2년 안에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사람들이 성공한 영어로 무엇을 하고 싶은 지는 사실 뻔하다. ‘그냥 잘 하고 싶어서’에서부터 ‘원어민처럼’까지 목표의 높낮이 차는 크지만, 어쨌든 영어를 자유롭게 쓰고 싶은 것이다. 그 목적이나 상황이 여행이든 유학이든 이민이든 단순히 원어로 영화와 책을 즐기는 것이든 간에 영어를 쓰는 게 좀 편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온 청각신경과 해석 엔진을 초긴장시켜 들어야 이해가 좀 되고, 한두 줄이 멀다하고 사전을 뒤적여야 글이 해석이 되며, 외국인 앞에 서는 순간 일단 온 몸이 경직이 되어야 하는 그런 영어 실력을 어떻게든 확 바꿔 버리고 싶은 것이다.

어떤 부류에 속하건 간에 그에 따라 목적이 달라져야 할 근거는 없다. 즉, 초보라고 해서 유학을 꿈꾸지 말란 법이 없고, 이민을 지레 포기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실은 기존의 방식으로 분류하는 초보, 중급, 고급 따위는 별 의미 없는 얘기다. 다 같이 편안한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기는 매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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