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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멜로디

바느질 멜로디

(시작하는 바느질책)

오이데 준코 (지은이), 비사감 (옮긴이)
  |  
마호
2011-02-09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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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바느질 멜로디

책 정보

· 제목 : 바느질 멜로디 (시작하는 바느질책)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공예 >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 ISBN : 9788996150084
· 쪽수 : 136쪽

책 소개

함께 외출하고 싶은 가방, 그 가방에 담긴 소품들, 맛있고 즐거운 키친 잡화와 멋과 실용성을 겸비한 생활 잡화까 모두 담은 책이다. 별 한 개부터 별 네 개까지 다양한 레벨의 아이템 중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아이템을 골라 책에 나오는 친절한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내 마음에 쏙 드는 소품이 하나둘씩 늘어 갈 것이다.

목차

함께 외출하고 싶은 가방
물방울과 체크가 만난 납작 사각 가방 | 물방울이 꽃무늬로 변신하는 토드백 | 폭신폭신 누비 가방 | 소풍 가고 싶어지는 런치 가방 | 비타민 컬러의 동그란 가방 | 네잎클로버를 닮은 에코백

가방에 담기는 좋아하는 물건
하얀 눈이 내리는 펜 케이스와 북 커버 | 포켓이 있어 쓸모 많은 티슈 케이스
상큼발랄한 개나리색 뱅크 파우치 | 앙증맞은 핸드백 모양 카메라 파우치 | 달콤한 초콜릿 빛깔 카드 지갑 | 한손에 쏙 열쇠 지갑

맛있고 즐거운 키친 잡화
디저트의 친구 카페 매트 | 뜨거운 주전자엔 포트 홀더 | 키친 액세서리 비닐봉투 수납 주머니 | 온기를 머금은 디시 매트 | 셔벗 같은 물방울의 매트와 코스터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에이프런

생활을 곱게 물들이는 잡화
요모조모 수납 바스켓 | 바느질 친구 핀 쿠션 | 산뜻하고 심플한 사각 쟁반 | 향긋한 허브 컬러 포푸리 | 아끼고 싶은 바스켓 커버

여자의 멋과 생활 잡화
소녀를 위한 작은 핸드백 | 새콤달콤한 사과가 있는 런치 세트 | 파란 지붕이 예쁜 매트와 코스터 | 크레용 도트의 피아노 가방과 신주머니 | 발레리나의 꿈을 담는 가방 | 보드랍고 포근한 감촉의 머플러 | 알록달록 귀여운 똑딱이핀

저자소개

오이데 준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려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옷을 입고 자랐듯 아이들에게 소품과 옷을 만들어 주며 본격적으로 바느질을 시작했고, 핸드메이드 홈페이지 Chocolat Dot*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바느질 작품과 홈메이드 과자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이 있는 블로그 Chocolat Dot*는 인기 블로그다. O형에 요리와 바느질 솜씨가 좋다는 게자리이고 초콜릿색·물방울무늬·작은 꽃무늬·리넨·더블거즈·사진을 좋아하며, 남편과 아들과 딸과 함께 일본 가나카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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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 1학년 첫 여름방학, 방바닥을 뒹굴다 자신처럼 방바닥을 뒹굴던 일본어 초급 문법책을 들춘 것을 시작으로 그녀의 인생에는 불쑥 일본이라는 나라가 자리 잡았다. 취미로 시작한 일본어 공부 때문에 일본어 전공으로 대학을 한 번 더 다니고, 문학 전문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첫발을 디뎠다. 일본 전국 여행을 꿈꾸며 스무 번이 넘는 해외여행을 전부 일본으로 다녀왔다. 그동안 스물세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도쿄의 모습을 담은 <내가 좋아하는 도쿄 시간>을 지었다. 오늘도 책공방 마호에서 소년장사와 함께 즐거워지는 책을 만들며, 신문에 나온 일본 여행에 기사를 스크랩하며 또다시 다음번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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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행복한 마음을 짓는 바느질
꼼꼼하게 계산해서 만드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 그린 이미지를 키워 가면서 조각천을 포개고 레이스를 얹어 보고…….
이렇게 저렇게 손을 움직이면서 만들어 가는 게 제 스타일입니다.
더했다가 뺐다가 하면서 고민하는 시간을 즐기며 나다운 물건, 사랑스러운 물건을 만들고 싶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정성스레 모양이 만들어져 가는 바느질.
완성의 순간은 정말이지 행복한 마음이 됩니다.


잡화점에서 발견한 핸드메이드 패브릭 소품을 흉내 내 만들어 보고, 가방에 레이스나 라벨을 붙여 보았습니다. 딸아이가 태어나고부터는 간단한 옷 만들기에 도전.
아이가 부쩍부쩍 크는 바람에 한 계절밖에 입히지 못한 옷한 옷이지만, 여러 가지를 만들어 주던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내 아이만을 위해 만드는 애정이 듬뿍 담긴 핸드메이드 소품, 그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의 선물입니다.


레이스는 종류와 디자인이 형형색색이어서 레이스 코너에서는 시간을 잊고 완전히 빠져 들고 맙니다. 만들 물건의 크기에 맞추어 레이스를 고르지만, 소품이라면 폭 1~2센티미터 정도의 레이스가 적당하죠.
여러 가지 폭의 레이스를 모아 두면 아주 좋습니다. 천의 색에 따라 더욱 빛나 보이는 레이스는 저마다 다른데 특히 하얀색, 아이보리색, 그리고 리넨 소재의 레이스를 아낍니다.
서로 다른 색과 소재의 레이스를 갖추어 두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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