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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의 고수

하위권의 고수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동화 모음)

박관희, 이병승, 김중미, 김기정, 남찬숙, 김남중, 김리리, 배유안, 송미경, 이반디 (지은이), 원종찬 (엮은이)
고래가그랬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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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의 고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위권의 고수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동화 모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9626535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4-08-05

책 소개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동화 모음집. 이 시대를 대표하는 이야기꾼들이 만들어내는 익살과 풍자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그랬어'에 연재되는 동안 보내준 수많은 독자의 열광적인 지지와 사랑이 이를 말해준다.

목차

6 별난 개구리 별개 _글 이반디 그림 김규택
28 벌레 만들어 드립니다 _글 송미경 그림 강소희
48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_글 김리리 그림 백두리
80 꼴지를 찾습니다 _글 김기정 그림 김다정
102 아무도 우리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_글 남찬숙 그림 이고은
126 하위권의 고수 _글 이병승 그림 허지영
148 우리 다 같이 살아요 _글 김중미 그림 조원희
176 웃음소리 _글 박관희 그림 오윤화
196 낮도깨비가 돌아왔다 _글 배유안 그림 하수정
216 이륙준비! _글 김남중 그림 채상우
241 엮은이의 말 : 아이들의 생명수가 되는 동화 _ 원종찬

저자소개

박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2002년 월간 『어린이문학』에 동화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 『내 짝꿍은 빡빡이』 『빡빡머리 엄마』 『힘을, 보여 주마』 『마이 잉글리시 티처』 등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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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특하고 튀는 생각을 좋아합니다. 거대한 세계와 소소한 개인의 내면이 충돌하는 지점에 관심이 많습니다. 말하려는 의지가 글을 쓰는 동력임을 믿으며, 다양한 세대의 독자와 문장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필라멘트』 『기억을 훔치는 추억 상점』 『비밀 정원의 기적』 『비밀 유언장』을 비롯하여 여러 권의 청소년소설, 장편동화, 단편동화집, 동시집, 시집, 그림책 등을 냈습니다. 정채봉 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가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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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과 동물에게 곁을 내어주고, 공동체가 가진 힘을 믿으며 염치 있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8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왔다. 지금은 강화로 터전을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가며 ‘기찻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청소년소설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너를 위한 증언』 『느티나무 수호대』, 청소년에세이 『친구를 기억하는 방식』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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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잠시 책 만드는 일을 하다 뒤늦게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02년 《바나나가 뭐예유?》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금도 멋진 이야기를 짓고 야 말겠다는 꿈을 꾸며 골방에 박혀 재미난 작품을 궁리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금두껍의 첫 수업》, 《명탐정 두덕씨 시리즈》, 《이선달 표류기》, 《기상천외한 의사 당통》. 《박각시와 주락시》 들과 같은 작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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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찬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에 『괴상한 녀석』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2004년 『가족사진』으로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2005년 『받은 편지함』으로 올해의 예술상, 2017년 『까칠한 아이』로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아이들』, 『누구야, 너는?』, 『안녕히 계세요』, 『할아버지의 방』,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선덕 여왕』 등이 있어요. 최근에는 우리 현대사 속 민주화 운동을 그린 동화 『유월의 거리』를 썼어요. 경북 안동에 살면서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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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이는 오십 대, 마음은 삼십 대, 꿈은 십 대. 먼 곳에 가면 동화가 잘 써진다고 믿기에 1년에 서너 달은 여행 중이다. 모르는 동네 어슬렁거리기, 안 듣는 척하며 다른 사람 이야기 듣기, 돈 안 되는 일에 흥분하기, 말없이 가슴에 담아 두었다가 나중에 그리워하기 선수. 때때로 혼자 자전거 여행을 하고 5월과 8월에는 여럿이 자전거 여행을 한다. 동화 『기찻길 옆 동네』 『자존심』 『바람처럼 달렸다』 『남극곰』 등을 썼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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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쓴 책으로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나의 달타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어요. 《별세상 미용실》은 《별세상 목욕탕》에 이은 제 두 번째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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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초정리 편지』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 창작의 즐거움에 빠져 있고, 아이와 어른이 다 함께 읽을 수 있는 명작 하나 쓰는 게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 『스프링벅』, 『콩 하나면 되겠니?』, 『분황사 우물에는 용이 산다』,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 『할머니, 왜 하필 열두 동물이에요?』, 『서라벌의 꿈』, 『뺑덕』, 『쿠쉬나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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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림책과 동화,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토끼가 되었어』 『둥둥 북을 쳐요』 『오늘의 개, 새』가 있고, 쓴 책으로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돌 씹어 먹는 아이』 『아주 흔한 인사말』 『복수의 여신』 『햄릿과 나』 『봄날의 곰』 『통조림 학원』 『나는 새를 봅니까』 『나는 흐른다』 『안개 숲을 지날 때』 『오늘의 코트』 『오렌지 먹는 법』 『지니의 숫자 노래』 『꿈속을 헤맬 때』 『가정 통신문 소동』 시리즈와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제2회 웅진주니어문학상,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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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꼬마 너구리 삼총사》로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타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꼬마 너구리 삼총사》,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 《누가 올까》, 《햇살 나라》 그리고 〈꼬마 너구리 요요〉 시리즈 등을 썼습니다. 언제나 어린이의 따뜻한 손을 마주 잡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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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이며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입니다. '현덕 연구'로 인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저서로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 아동문학의 쟁점》, 《아동문학의 오래된 미래》, 《한국 아동문학의 계보와 정전》, 《북한의 아동문학》, 《한국 근대문학의 재조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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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난 평온함을 사랑해. 그러니까 다른 사람 앞에서 말 시키지 말아줘. 생각해 봐. 개구리가 말을 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시끄러워지겠니? 개골.”
「별난 개구리 별개」


“어머, 그럴 리가요. 그게 우리의 소원인 걸요. 아이들이 책벌레, 공부벌레가 되고 살도 빠지는 거 말이죠. 완전히 바꿔준다는 광고를 보는 순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벌레스쿨」


“너 정신이 있는 거야? 네 부모님은 만날 싸움이나 하고, 공부만 시키고, 자기들 마음대로 너를 조종하려고 했어. 공부를 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처럼 대했지. 그런데도 부모님을 돌려달라고?”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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