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의 매직 팔렛트

중, 고등학교 때부터 미술에 빠져 있었고, 대학전공은 인테리어디자인을 공부했다. 그 이후에 자신이 정말 좋아하던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했고 5년간의 준비 기간 동안 수백개의 케릭터 제작과 동화책과 에니메이션 스토리에 전념했다. 엔젤라진은 엔젤라북스[ANGELA BOOKS]의 발행인이며 아이들 교육과 행복 바이러스 전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그녀의 삶의 목표는 ‘사랑’이라고 말 한다. 사랑을 위해 살고, 사랑을 위해 일한다.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이 좋아하며, 잘 하는 것을 하며, 그것을 일 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기며, 이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숨 쉬고 있는 한 끊임없이 어린이와 청소년과 성인들을 위한 동화책과 에니메이션 스토리를 만들며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를 끊임없이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