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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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경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디자인 및 색채 이론 등을 강의하면서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진을 전공, 사진가의 길로 들어섰다.
「함시방」 (선싸인시티, 도쿄, 2010) / 「땅과 유랑」 (공근혜 갤러리, 서울, 2011) 개인전을 비롯. 「Help Earth」 (갤러리 이앙, 서울, 2011) / 「서울 포토페어 2011」 (COEX, 서울, 2011) / 「부산국제아트페어」 (부산문화회관, 부산. 2010) / 「Photo speaks」 (갤러리 이앙, 서울, 2010) / 「홍익대 60년展」 (홍익대 현대미술관, 서울, 2009) / 「Photo speaks」 (고은사진미술관, 부산, 2009) / 「대구의 하루」 (극재미술관, 대구, 2008) / 「아시아의 상처와 희망」 (디자인센터, 부산, 2008) / 「사진을 말하다」 (갤러리 브레송, 서울, 2007) / 「한 모퉁이를 비추는 빛, 세계를 비추다」 (GS타워, 서울, 2007) / 「동해남부선」 (부산시민회관, 부산, 2006) / 「Busan 10/30」 (부산mbc, 부산, 2006) / 「시간을 베다」 (갤러리 숲, 서울, 2005) 등 단체전 30여회를 가졌다.
「시간을 베다」 「부산10/30」 「사람들 사이로」 「동해남부선」 「아름다운 사람들」 「버스, 사람 그리고 부산」 「7번국도」「부산의 시장」 등 출판물에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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