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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이 혼동하기 쉬운 성경 50

평신도들이 혼동하기 쉬운 성경 50

(이단들이 잘못 사용하는 성경 구절에 대한 바른 이해)

이인규 (지은이)
  |  
카리스
2014-07-1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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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이 혼동하기 쉬운 성경 50

책 정보

· 제목 : 평신도들이 혼동하기 쉬운 성경 50 (이단들이 잘못 사용하는 성경 구절에 대한 바른 이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성경공부교재 > 새신자
· ISBN : 9788996709282
· 쪽수 : 416쪽

책 소개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가 바른 신앙을 결정한다! 이단들이 오역하는 주요 성경 구절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바른 신앙으로 이끌어주는 책. 기독교인들이 가장 신앙하는 근간인 성경을 잘못 이해하게 된다면 신앙도 잘못될 우려가 크다.

목차

감수의 글
추천의 글
들어가며 | 이단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01 144,000명은 실제적인 숫자인가?
02 2300 주야가 재림의 때?
03 24/7 예배는 성경적인가?
04 3년 반의 의미는?
05 ‘666’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06 칠십 이레에 대한 해석
07 갈린 기둥이 십자가인가?
08 거듭난 성도에게 귀신이 들어올 수 있는가?
09 거짓말을 하여도 좋은가?
10 쓴 뿌리와 견고한 진에 대한 오역
11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12 그날은 도적같이 오지 않는다?
13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라
14 그리스도인은 어떤 죄를 지어도 상관없는가?
15 까닭 없는 저주는 이르지 아니하느니라
16 동방의 의인은 누구인가?
17 두 증인과 두 감람나무
18 땅밟기와 영적도해
19 로고스와 레마의 개념
20 말씀에 짝이 있는가?
21 무화과나무 잎사귀가 이스라엘의 독립인가?
22 믿음과 행함의 관계
23 또 다른 보혜사란 누구인가?
24 사도와 선지자의 직분이 오늘날에도 있을까?
25 새 이름이 이단 교주의 이름?
26 이단 교회에만 생명책이 있다?
27 세대주의란 무엇인가?
28 세례 요한은 천국에 가지 못하였을까?
29 신천지의 성경관
30 신천지의 비유 풀이
31 신천지의 엉터리 성경 해석
32 예수님은 하나님보다 열등하다?
33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34 열 개의 뿔이 있는 짐승
35 열 처녀의 성경적 상징은 무엇인가?
36 예수께서 마귀를 멸하려고 오셨나?
37 예수님은 부활 후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나?
38 예언과 계시, 어떻게 볼 것인가?
39 입신과 쓰러짐은 성령의 사역인가?
40 『원리강론』의 선악과에 대한 모순과 오류
41 육체에 죄가 있는가?
42 이긴 자가 누구인가?
43 이중 아담론과 네피림
44 인자가 믿음을 보겠느냐?
45 임파테이션과 기름부음
46 구원파가 주기도문을 거부하는 이유
47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누구인가?
48 천국에 맨션 저택이 있을까?
49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가?
50 하나님의 형상과 이단적인 주장

저자소개

이인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대표인 저자는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연구위원, 한국기독교이단상담협회 전문위원, 이단상담아카데미 전문위원「, 현대종교」 이단상담자문위원, 사이비종교피해자연맹 이단상담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활발하게 이단 피해 방지와 대책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크리스천들에게 이단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신학과 신앙을 권면하기 위해「 교회와신앙」「 당당뉴스」「 기독교포털뉴스」 칼럼리스트로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웹사이트(anyquestion.co.kr)와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cafe.naver.com/anyquestion)”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림감리교회(임준택 목사 시무)의 권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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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의할 것은 2,300 주야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은 좋지만, 안식교나 다른 이단들과 같이 어떤 신비주의적인 비밀의 뜻이 있을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당연히 옳지 못하다. 특히 성경에 나타나는 숫자를 시한부 종말적인 개념으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하다.


어찌 되었든 ‘666’을 상징적으로나 비유적으로 해석한다고 할지라도, 인간이 행할 수 있는 불완전성의 숫자, 결코 하나님의 숫자에 도달할 수 없는 개념으로 해석되며, 종말적으로나 궁극적으로 드러날 짐승의 정체가 될 것으로 해석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예수를 믿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이 숫자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숫자이며, 단순히 물질적이거나 실제 숫자로 해석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 성도가 어떤 표나 기호를 받는다고 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며, 짐승의 소유가 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이 되기 때문이다.


구원파, 다락방과 같은 곳은 극단적 견인교리를 주장한다. 물론 견인교리는 개혁주의의 예정론적인 정통 신학적인 논리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과거, 현재의 죄뿐 아니라 장래의 죄까지 이미 용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어떤 죄를 지어도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극단적인 주장을 우리는 도덕폐기론 혹은 성화무용주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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