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디자이너의 패션북

디자이너의 패션북

히웰 데이비스 (지은이), 박지호 (옮긴이)
  |  
1984
2012-06-01
  |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디자이너의 패션북

책 정보

· 제목 : 디자이너의 패션북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88996871149
· 쪽수 : 208쪽

책 소개

현대 패션을 통틀어 가장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디자이너 35인의 모든 것을 담은 아카이브 북이다. 에이터 스룹, 알렉산더 맥퀸, 버버리 프로섬부터 존 갈리아노,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폴 스미스, 월터 반 베이렌동크에 이르기까지, 이 책 한 권으로 현대 패션의 가장 뛰어난 인재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목차

Aitor Throup 에이터 스룹
Alexander McQueen 알렉산더 맥퀸
Bernhard Willhelm 버너드 윌헴
Blaak 블락
Burberry Prorsum 버버리 프로섬
Cosmic Wonder Light Source 코스믹 원더 라 이트 소스
Costume National 코스튬 내셔널
D Squared2 디 스퀘어드2
Dior Homme 디올 옴므
Dries Van Noten 드리스 반 노튼
Duckie Brown 더키 브라운
Frank Leder 프랭크 리더
Gaspard Yurkievich 가스파드 유키에비치
Henrik Vibskov 헨릭 빕스코브
John Galliano 존 갈리아노
Josep Abril 호셉 아브릴
Kim Jones 킴 존스
Maison Martin Margiela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Meadham/Kirchhoff 미드햄/커츠호프
Patrik Soderstam 패트릭 소더스탐
Paul Smith 폴 스미스
Peter Jensen 피터 옌슨
Raf Simons 라프 시몬스
Rick Owens 릭 오웬스
Siv Støldal 시브 스 달
Spastor 스페스터
Stephan Schneider 스테판 슈나이더
Victor Glemaud 빅터 글레모
Viktor & Rolf 빅터 앤 롤프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Walter Van Beirendonck 월터 반 베이렌동크
Wendy & Jim 웬디 앤 짐
Woods & Woods 우즈 앤 우즈
Yohji Yamamoto 요지 야마모토

저자소개

히웰 데이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의 패션저널리스트이자 센트럴 세인트 마틴 대학교의 패션 커뮤니케이션 및 광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한 후 다양한 패션매체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패션매거진 《슬리지네이션Sleazenation》의 기자를 거쳐 《아레나Arena》《보그Vogue》《엘르ELLE》《월페이퍼Wallpaper》《나일론Nylon》《데이즈드 &컨퓨즈드Dazed &Confused》《선데이 텔레그래프The Sunday Telegraph》《옵저버The Observer》《쇼 스튜디오SHOW studio》《타임아웃Time Out》 등의 일간지 및 잡지, 온라인 매체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이너의 스케치북》《디자이너의 스케치북 2》《영국의 패션 디자이너들British Fashion Designers》《패션 디자이너 100100 New Fashion Designers》등이 있다.
펼치기
박지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을 통해 세상을 배우며 그럭저럭 청년 시절을 버텨나간 끝에 이십대 후반에 이르러 우연히 ‘에디터’라는 천생의 직업과 조우하게 되었다. 매거진은, 글로만 세상을 배운 절름발이에게 균형 잡힌 시각과 새로운 취향을 쌓을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안겨주었다. 컬처, 패션, 스페이스, 여행, 푸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를 실감했고, 여전히 읽고, 보고, 체험하고, 소비하며 ‘공부하는 삶’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에스콰이어》 피처 에디터를 거쳐 《아레나》 피처 디렉터로 일했으며, 현재 《아레나》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펴낸 책으로는 남미 여행기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와 브랜드 밀착 관찰기 『인사이드 현대카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