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바나나를 가져갔을까?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으며, 어린이들의 배꼽을 빼놓을 유쾌한 상상을 그림으로 펼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된장찌개》, 《전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폭탄을 안은 엄마》, 《나 지금 떨고 있다》 등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고,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책으로는 《낙엽 다이빙》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를, 부산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를 마쳤다. 인제대학교 연구교수였고, 현재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달의학센터 부소장이자 인지발달중재학회 이사, 이스라엘 국제학습증진센터 (ICELP)의 공식 인정 트레이너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와 박사를 마치고, 현재 인제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인지발달중재학회 회장이자 한국발달심리학회 회원, 이스라엘국제학습증진센터(ICELP) 공식 인정 트레이너이다.

인제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를 마쳤다. 인제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출강하며, 현재 장유 산새소리유치원 원장이다.

대학에서 행정학과 사학을 전공하고 편집자로 일하였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만드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줄 알고 살아가는 책쟁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