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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로 먹고살기

칼럼니스트로 먹고살기

(현직 선배들의 진짜 노하우)

텍스트 라디오 (지은이), 김은성 (엮은이)
바른번역(왓북)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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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로 먹고살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칼럼니스트로 먹고살기 (현직 선배들의 진짜 노하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88997342983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4-07-01

책 소개

대한민국에서 “글로 먹고살기”가 가능할까? 이런 질문으로 시작된 ‘글로 먹고살기’ 시리즈의 하나로서 특히 칼럼니스트에 집중하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중인 칼럼니스트들을 직접 취재하여, 글로 먹고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여러 가지 질문들을 ‘탁 까놓고’ 하였다.

저자소개

텍스트 라디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세상의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고픈 사람들. 글밥아카데미(www.glbab.com)에서 만난 인연을 계속 이어가며, 취재 및 창작활동을 하는 글쟁이 집단입니다. 강나은/ 강진우/ 김보람/ 김희정/ 이명현/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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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엮은이)    정보 더보기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 쓰는 자유기고가. 각종 매체에 기고하고, 또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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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터넷이 활짝 열어젖힌 민주주의 시대에도 그들은 여전히 건재할 뿐 아니라, 많은 독자들의 인기를 얻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다. 자기만의 색깔로 전문화된 글을 쓰며 살아가는 칼럼니스트. 그들은 누구이며, 그들의 글은 뭐가 다를까?

칼럼니스트는 확장과 축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직업이다. 예전에는 고작해야 일간지, 공중파 등으로 활동무대가 좁았던 반면, 최근에는 웹진, 종편, 케이블 방송, 팟캐스트 등 다양한 미디어가 칼럼니스트들의 영역이 됐다. 미디어의 분화 및 진화에 따라 칼럼니스트들의 활동 무대는 더욱 다양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칼럼의 분야는 영화, 음악, 여행, 정치, 경제, 시사, 심리, 과학, 의학, TV, 책, 만화, 음식, 주류문화, 연애, 섹스 등 점점 세분화되며 다양해지고 있다. 한 가지에 집중해서 파고드는 분야가 있다면, 연애와 심리, 섹스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분야도 있다.

최근 들어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씨의 경우처럼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분야로 진출해서 칼럼을 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누구도 그 분야에 뛰어들려고 마음먹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실력을 인정받으면 이른바 ‘귀하신 몸’이 된다. 이를 몸소 체험한 고 씨는 그 무엇보다도 ‘독특한 콘텐츠’를 강조한다. 그는 “무엇이든 집요하게 파고들면 자신만의 블루 오션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준비방법부터 입문방법까지
칼럼니스트의 길이 시원스레 보인다!


저는 칼럼니스트의 미래가 충분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일부 계층이 독점했던 정보가 점점 대중화되고 있으니까요. 누구나 지식과 정보에 대해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죠. 이런 분위기 속에서 칼럼니스트를 꿈꾸는 후배님들은 자신의 글에 대해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내가 왜 글을 쓰고 싶은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야 해요. 내가 흔들릴 때마다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아줄 수 있는 것은 결국 ‘그럼에도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하는 물음이거든요. 그러니 명확한 주관을 가지고 글을 썼으면 해요.
- 심리 칼럼니스트 강현식 인터뷰 中

세상의 모든 것들이 콘텐츠가 될 수 있어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보세요. 그리고 그것에 최소 1000일의 시간을 투자하는 겁니다. 제가 처음 나무에 대해 쓰겠다고 할 때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어요. 하지만 엑셀 파일로 1천5백 개 정도의 나무를 꾸준히 정리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나무가 칼럼의 한 분야로 여겨지게 됐지요.
-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인터뷰 中

경제, 사회, 과학, 철학 등 모든 주제를 관통하고 있는 시대적 관점을 파악해야 한다는 거예요. 대중문화는 다른 주제들과 얽혀 있어요. 제 경우 학부 때 여성학과 사회과학 공부를 많이 했어요. 소설을 쓰려면 심리학이 필요해서 프로이트, 라캉을 공부했고요. 딱히 나의 현재와 상관이 없는 분야라 할지라도, 잡다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그 관심을 유지하면 글쓰기에 도움이 돼요.
- 대중음악 칼럼니스트 차우진 인터뷰 中

저는 첫 문장에 목숨 걸어요.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고, 호기심이 동하는 문장이 나오면 그 글은 다 쓴 거죠. 또 칼럼을 포함한 모든 글쓰기의 가장 큰 미학은 ‘빼기’인 것 같아요. 정갈하면서도 정보와 감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문장. 이게 제가 추구하는 글이에요. 많이 쓰고, 많이 봄으로써 자신만의 공식을 만드는 거죠.
- 여행 칼럼니스트 채지형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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