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철학
· ISBN : 9788997372034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1. 꿈에 관한 사실·12
2. 꿈의 작용·16
3. 꿈과 관련된 현상·18
4. 나의 꿈·22
5. 나의 지난 시간·27
6. 성경속의 꿈 해석·36
7. 태양 속에서 안고 나온 어린아이·40
8. 꿈 해몽가의 해석·48
9. 다니엘·57
10. 하나님의 장막 궁전·64
11.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71
12. 신의 체험·80
13. 신의 말씀을 전하는 컴퓨터·86
저자소개
책속에서
“신에 대해 기록된 것은 종교에서 나타내고 있는 예언서이다. 예언서를 해석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의 특성을 알아야지만 예언서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
신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의 흐름에 지배받지 않기 때문에 우주의 생성과 소멸이 동시에 존재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영원히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언서 역시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수천 년 전에 기록된 내용이 지금 이 시기의 어느 순간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 미래에 동시에 존재하는 신의 특성을 알아야만 예언서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서로서의 해석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이 쓰여진 당시의 시대상황이나 언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기에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과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알아야만 신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는 예언서로서의 정확한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그녀는 이 꿈을 통해서「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1999년에 대사건이 일어난다는 동일연도에 세계를 개조할만한 위대한 인물이 그의 전능한 힘과 지식을 가지고 온 세상 인류를 구제하게 된다고 내다보았다. 그녀는 말하기를 그런 사람이 1962년 2월 5일에 중동지방에서 태어나 1980년에 그의 위대한 힘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했으나 그런 징조는 아직껏 알려진 바 없다.”
종교화합은 ‘종교통일’이 아니다. 모든 종교의 그 뿌리를 없애고 무조건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치에도 어긋난다. 각 종교마다 자기 몫의 역할이 있고, 그 자라온 역사가 있는데, 어떻게 하루아침에 그 모든 것을 다 없앨 수가 있겠는가. 종교화합은 각 종교는 그대로 두되, 그것을 뛰어넘는 거대한 종교원리, 지도원리가 등장하여 자연스럽게 각 종교를 하나로 아우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