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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88997456475
· 쪽수 : 632쪽
· 출판일 : 2016-01-29
책 소개
목차
1장 창세기에 나타난 전투
사탄과 하와의 대결 / 아담과 하와의 숙명적인 사랑 / 가인과 아벨 / 노아가 싸운 120년 전쟁 / 무산된 바벨탑 건축 / 아브라함의 결단 / 갈라서는 아브라함과 롯 / 아브라함의 롯 구출 작전 / 이스마엘을 버리는 아브라함 /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 / 아브라함과 사라의 사랑 / 이삭과 리브가의 사랑 / 에서와 야곱의 대결 / 얍복 나루의 전투 / 야곱과 라헬의 사랑 / 세겜성 대학살 / 요셉과 사탄의 대결
2장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한 전투
모세의 3대 대첩 / 홍해대첩 / 르비딤 전투 / 호르마 전투 / 야하스 전투와 에드레이 전투 / 하나님을 대적한 발락과 발람 / 하나님이 명하신 전쟁 / 여리고성 전투 / 아이성 전투 / 남부 연합군과의 전투 / 북부 연합군과의 전투 / 이스라엘을 구원한 전투
3장 사사 시대, 하나님이 싸우시다
모압을 물리친 에훗 / 다볼산 전투 / 길르앗 골짜기의 전투 / 세겜과 데베스 싸움 / 암몸의 횡포를 응징한 입다 / 다곤 신전의 사투 / 라이스 정복 전투 / 야베스 길르앗 섬멸작전 / 보아스와 룻의 사랑
4장 사울과 다윗 시대의 전투
숙적 블레셋과의 대결 / 미스바 전투 / 나하스를 물리친 사울 / 믹마스 전투 / 엘라 골짜기의 전투 / 길보아 산 전투 /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 / 기브온 전투 / 다윗과 미갈의 사랑 / 예루살렘 정복 전투 / 바알브라심 전투 / 다윗의 영토 확장 전쟁 / 암몬의 연합군을 물리친 다윗 / 랍바 성 전투 / 암논을 제거한 압살롬 / 압살롬의 반란 / 세바의 반란 / 다윗과 블레셋의 전투들
5장 왕정 시대의 전투
아도니야의 반란 / 솔로몬의 업적과 과오 / 하닷, 르손, 여로보암의 반란 / 애굽 왕 시삭의 예루살렘 점령 / 아비야와 여로보암의 전쟁 / 아사 왕이 싸운 전쟁들 / 시므리의 반란 / 갈멜산의 대결 / 아합과 벤하닷의 대결 / 길르앗 라못 전투 / 유다와 모압 연합군의 전쟁 / 이스마엘과 모압의 전쟁 / 사마리아성 전투 / 에돔과 아라비아의 반란 / 예후의 반란 / 하사엘의 유다 침공 / 시리아의 이스라엘 침공 / 벳세메스 전투 / 이스라엘의 국토회복 전쟁 / 영토 확장과 왕권을 위한 싸움 / 르신과 베가의 유다 침략 / 앗수르의 사마리아 점령 / 히스기야가 싸운 전쟁들 / 요시야가 싸운 전쟁들 / 예루살렘이 함락된 싸움 / 국가를 구한 여인 에스더 /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
6장 신약에서의 영적 전쟁
마리아와 요셉의 사랑 / 광야의 대결 / 십자가로 향하시는 예수님 / 최후의 승자는 예수 그리스도 /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 그리스도 /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을 사랑한 여인들 / 예수님을 사랑한 여인들 / 예수님의 출전 명령
저자소개
책속에서
야곱은 태생이 남을 속이는 근성이 있고 잔머리를 굴리며 기회주의적인 삶을 영위한 사람이다. 그는 단순하면서 성격이 급한 형의 성품을 이용해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샀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짜고 눈이 어두운 아버지를 속여 에서가 받을 맏아들의 축복을 강탈한 교활한 인간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심은 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속인 것 이상으로 속으며 숱한 고통과 고난의 길을 걷는다. 그런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그릇으로 성장해 간다. 그리고 얍복 나루에서 하나님의 그에 대한 마지막 시험인 천사와 씨름을 하게 된 것이다. 야곱이 얍복 나루에서 천사와 싸울 때 허벅지 관절이 위골되었다는 사실은 그때까지 그가 사용한 비겁하고 교활한 계략과 방법들이 그의 삶 속에서 소멸되었음을 의미한다. 쓸모없던 인간 야곱이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야곱이 얍복 나루에서 거둔 승리는 그의 생을 변화시키며 하나님의 역사 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위대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 얍복 나루의 전투(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중에서
블레셋 족속이 성경에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노아의 홍수 이후다. 홍수로 멸망한 인류가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으로부터 다시 번성하기 시작할 때 함의 자손으로 형성된 민족이 블레셋이다(창 10:14). 그 후 아브라함과 이삭이 블레셋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되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관계였지 민족적으로 연관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향할 때 하나님께서 홍해에서 지중해 연안(블레셋 바다)에 이르는 땅까지 그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심으로(출 23:31) 이스라엘과 블레셋은 충돌을 피할 수 없는 관계가 된다.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정복한 여호수아에게 일러주신 바, 이스라엘이 계속 차지해야 할 지역 중 블레셋 영토가 들어 있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수 13:1-3) 두 민족 간의 갈등과 싸움은 숙명적인 것임을 알게 된다. - 바알브라심 전투(블레셋이 다윗의 왕권에 도전한 싸움) 중에서
3차에 걸쳐 바벨론에 끌려갔던 유다 백성들이 속속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지만 바벨론에 그대로 남은 사람들도 상당수 있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본국에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기반도 잡혔고, 모든 면으로 안정된 나라 페르시아에 남아 살겠다는 생각을 지니고 그런 결정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그와는 다른 이유로 남은 이들도 있었다. 그들은 힘들게 이룬 새로운 삶의 터전 위에서 선민의식을 지니고 흩어진 교회로서의 사명인 디아스포라의 역할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로 귀환을 마다한 사람들이었다. 그런 유다인 중 이스라엘 역사에는 물론, 하나님의 인류 구원 계획에 중대한 공헌을 한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가 곧 에스더다.…… 에스더는 유다 민족을 멸망시키려는 악랄한 계교해 대항해 참으로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기도로 무장하고, 민족적인 기도의 후원을 받으며, 지혜와 용기와 인내와 믿음으로 싸워 승리했다. 이처럼 세차게 흘러내리는 역사의 물줄기의 방향을 바꾸며 멸망될 위기에 선 유다 민족을 구해낸 에스더는 민족의 영웅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우리의 진정한 찬양의 대상은 에스더를 사용하셔서 그의 뜻대로 역사를 운행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 국가를 구한 여인 에스더(민족을 살린 에스더의 고독한 싸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