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서울/수도권 여행가이드
· ISBN : 9788998656959
· 쪽수 : 216쪽
책 소개
목차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서울
[강남구]
에뚜왈 / 티컬렉티브 / 코엑스 / 10 꼬르소 꼬모 / 식물관PH / 레스쁘아 뒤 이브
[노원구]
해피어샵 / 북서울미술관
[마포구]
서울콜렉터 / 앤트러사이트 / 티에리스 티 테이스팅룸 / 웬디앤브래드 / 오브젝트 / 산울림 소극장 / 망원시장 / 땡스북스 / 김밥레코즈 / 종이잡지클럽 / 오벌
[서대문구]
채운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유어마인드 / 글월 / 공씨책방
[성동구]
서울숲 / 오르에르 / 보난자 베이커리 / 마장축산물시장 / 에스팩토리
[성북구]
심우장 / 방식 꽃 예술원 / 수연산방 / 간송미술관 / 최순우 옛집
[송파구]
몽촌토성 / 잠실 한강공원 / 잠실 자동차극장 / 송파책박물관
[용산구]
사운즈 한남 /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 디뮤지엄 / 파르크 / 국립중앙박물관 / 비이커 /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 파우스트 / 오차원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보안여관 / 이상의 집 / 북악스카이웨이 / 환기미술관 / 윤동주문학관 / 아르코미술관 / 낙산공원 / 광장시장 / 창경궁 / 광화문 교보문고 / 취운정
[중구]
명동 예술극장 / 문화역서울284 / 현상소 / 을지로 노가리 골목 / 을지로 평양냉면 거리 / 우주만물 / 신도시
쉼표가 필요하다면, 경기 북부
[가평]
크래머리 브루어리 / 아침고요수목원 / 더스테이힐링파크 / 화악산전망대
[강화]
마니산 /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 소창체험관 / 벨팡 / 석모도 미네랄 온천 / 조양방직 / 도레도레
[고양]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 피스피스 / 서오릉 / 북한산성 / 중남미문화원 / 현대 모터스튜디오
[구리]
동구릉 / 돌다리 곱창 골목
[김포]
카페진정성 / 대명포구 / 문수산성
[남양주]
봉선사 / 수종사 / 왈츠와닥터만 / 잇다제과
[동두천]
동광극장 / 텍사스 바비큐
[양주]
장욱진미술관 / 황뱅이 수변 산책로 / 장흥자생수목원 / 로슈아커피
[양평]
두물머리 / 구둔역 / 용문사
[연천]
태풍전망대 / 연천 호로고루 / 재인폭포 / 동이리 주상절리
[의정부]
제일시장 / 부대찌개 거리
[인천]
차이나타운 / 인천대공원 / 배다리 성냥 마을박물관 / 일광전구 라이트하우스
[파주]
벽초지수목원 / 지혜의 숲/ 임진각 관광지 / 마장호수 / 반김 크라프트
[포천]
전통술박물관 산사원 / 산정호수 / 비둘기낭 폭포 / 이동갈비촌 / 국립수목원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고 싶다면, 경기 남부
[광명]
광명동굴 / 충현박물관
[광주]
화담숲 / 카페인신현리, 스멜츠 / 남한산성 도립공원 / 광주 한옥마을 / 닻미술관
[부천]
플레이아쿠아리움 / 한국만화박물관 / 부천 한옥체험마을 / 아트벙커 B39
[성남]
정토사 / 새소리물소리 / 율동공원 / 신구대학교식물원
[수원]
수원화성 / 진미통닭 / 광교호수공원 / 삼성 이노베이션뮤지엄 / 플라잉수원 / 경기상상캠퍼스
[시흥]
오이도 / 월곶포구 / 갯골생태공원
[안산]
경기도미술관 / 시화달전망대 / 동춘서커스단 /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안성]
안성팜랜드 / 풍산개마을
[안양]
안양예술공원 / 망해암
[여주]
신륵사 / 세종대왕 역사문화관 / 카페우즈 / 강천섬
[오산]
물향기수목원 / 고인돌공원
[용인]
한국민속촌 / 백남준아트센터 / 호암미술관
[의왕]
레솔레파크 / 백운호수
[이천]
시몬스 테라스점 / 에덴파라다이스호텔 정원 / 이진상회 / 예스파크
[하남]
아쿠아필드 / 미사경정공원 / 주렁주렁 하남 / 하남 나무고아원 / 유니온파크
[화성]
국화도 / 궁평리 어촌체험마을 / 제부도 / 우음도 / 송산그린시티전망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반차 씨는 첫 번째 퇴사 위기를 넘기며 회사를 슬기롭게 다니는 방법을 터득했다. 바로 '반차 여행'을 계획하는 것. 회사에 오후 반차를 내고 어디든 떠난다. 다른 직원들이 점심을 먹으러 가는 시간에 유유히 회사를 빠져나와 회사에서 점점 멀어지는 버스를 탄다.
주말에는 웨이팅 때문에 엄두도 못 내던 카페에 가거나, 여유롭게 미술관에 들르거나, 가끔은 차를 몰고 근교로 바람을 쐬러 간다. 단 몇 시간 동안의 짧은 여행이지만 오롯이 나를 위해 보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