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있다면 가볍게 떠나라!

미국여행을 준비하다
내 젊은 날의 특별한 여행을 돌아보며 11
내가 생각하는 여행이란 12
20대, 혼자 힘으로 하는 미국여행. 떠나기 전의 준비과정과 마음가짐 1 13
20대, 혼자 힘으로 하는 미국여행. 떠나기 전의 준비과정과 마음가짐 2 16
긴 비행, 그리고 도착. 즐거운 시작 21
들리지 않는 영어, 그래도 택시를 타고 23
마이애미비치 도착,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서 26

마이애미정착 세팅하기
마이애미,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31
독일인 룸메이트와 나눈 대학 등록금 이야기 34
미국생활에 필요한 것들. 일자리, 휴대전화, 은행계좌 35
보고 싶은 가족과 3일 만의 전화 통화 38
일도 구하고 집도 구하고! 긍정의 힘은 통한다! 42

마이애미, 사람들에 녹아들다
즐기자, 마이애미 47
미국의 개인주의, 그 알 수 없는 애매함 50
바다, 마이애미 52
미국 입성 일주일 째, 플로리다에서의 아르바이트 중간보고. 한인과의 첫 만남! 55
플로리다, 도서관 카드 만들기, 도서관에서 인터넷 이용하기 57
라면 끊을 수 없는 한국인의 맛 60
Eddie, 직장동료. Korea, North or South? and... Sea of Japan 62
부모님에게 욕하는 자식, 노후대책, 여기는 플로리다 65
여행과 어학을 동시에, 좋은 만남은 덤으로 68
Better than nothing. 긍정적인 생각과 첫 주급 70
플로리다, 밤바다에서의 수영 72
여행 시 필요한 것들 74
발견! 마이애미의 무료 영어학교<마이애미 데이다 카운티 스쿨; Miami dade county school> 76
여기는 플로리다, 난 그림 그리는 남자 77
미국 플로리다, 무료 영어학교 들어가기 79
미국 플로리다의 무료학교, Miami Dade County School 드디어 입학 82
세계 속 한국의 이미지 83
남미 친구들과 함께 언어교환을 85
서양식 인사, 그 친근함의 표현이 좋다! 87
미국에서 아르바이트하기 팁 하나 89
플로리다에서의 일상 1 90
플로리다에서의 일상 2 92
플로리다에서의 일상 3 93
플로리다에서의 일상 4 95
미국은 정말 위험한 곳일까? 97
마이애미에서, 할로윈 파티 Haloween Party 100

Good Bye Miami, Welcome to New York City
잘 있어, 마이애미! 기다려, 뉴욕! 107
익숙함을 뒤로하고, 이제는 떠나갈 시간 109
웰컴 투 뉴욕시티! Welcome to New York City! 111

뉴욕정착 세팅하기
미국발 금융위기, 뉴욕 일자리 급감,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히다 117
죽으란 법은 없다, 뉴욕에서 일자리 구하기 121
미국에서 은행 계좌 개설하기 123
뉴요커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이렇게 124
뉴욕에서의 추수감사절, 그리고 Black Friday 126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라고 생각하고 다닌 나들이 128
뉴욕, 월 스트리트 (Wall street) 130
뉴욕, 쉐어룸 구하기,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 132
맨해튼 Midtown에 위치한 BBQ 134

뉴욕, 온몸으로 느끼다
뉴욕, 타임즈스퀘어 광장 139
뉴욕, 우연히 마주치는 친구 같은 풍경들 140
뉴욕에서 만나 동고동락한 한인들 143
뉴욕, 느리게 걷는 여행이 좋다 147
뉴욕, 즐거운 출근길, 여행이 주는 선물 151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156
아침 일찍 일어나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간다 158
Happy New Year in New York City 160
뉴욕, 일자리 구조조정이라니 162
어느덧 익숙해진 뉴욕 164
뉴욕, 정말 위험한가? 165

잘 있어 뉴욕, 반가워 보스턴!
두 달간의 뉴욕생활을 마무리. 또 다른 여행지 보스턴으로 171
보스턴 도착, 유스호스텔을 찾아서 173
하버드 대학교 책 가게 176
하버드 대학교 178
보스턴 다운타운 179
보스턴, 여행의 끝자락에서 성장하다 181

About me
part 1. 진정한 촌놈 189
part 2. 2차 성징 196

방명록 댓글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