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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877118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2-09-01
책 소개
목차
십자가의길을가다
일곱의 기도 시편 21
주님은 29
나는 30
주님처럼 32
꿈에 그리는 교회 36
하루 세 시간씩만 기도하면 40
몸이 무겁고 힘든 날에도 45
나는 이런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48
PART 1십자가의 길을 가다 67
주님이 가신 길 70
삽자가의 주님을 74
주님의 고난 78
주님의 길 82
십자가의 주 하나님 88
영광의 주 하나님 92
십자가 위의 고통 96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 98
십자가의 주님 100
속죄제물이 되신 어린 양 102
십자가의 길을 걷는 이에게 104
십자가의 죽으심 109
PART 2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 113
주님의 고난 118
그대 아는가? 122
주님의 마지막 순간 137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 142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144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 149
주님이 가신 길 154
겸손한 자에게 오신 주님 158
주님의 이름은 예수 160
예수님의 십자가는 고난 166
십자가 위에서 피 흘리심은 168
주님의 십자가는 170
예수 찬미 172
PART 3마음 지치고 나약해질 때 177
마음이 지치고 몸이 무거울 때 182
힘들고 지칠 때 184
희생 186
이 땅에 자유함을 베푸소서 189
주님께서 저를 도우심은 190
너와 나의 구원 192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찬미함 194
잘못 196
내가 주님을 향해 부르짖음은 198
기근이 오기 전에 200
마음 지치고 나약해질 때 205
PART 4한 선지의 외침 209
한 선지의 외침 214
이 땅과 교회를 위한 기도 222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세 235
이 땅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236
주님의 구원하심을 바라는 기도 244
주님의 구속의 은혜를 구하기 위한 기도 248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254
주님을 사랑하는 길 260
주님은 사랑 262
늘 주님의 사랑 노래해 264
후기 268
저자소개
책속에서
주님은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셨네.
추악하고 더러운 나의 죄 때문에.
내가 지은 나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날 위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네.
머리엔 가시관 쓰시고
손과 발에는 대못을 박히셨지.
주님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어린 양!
속죄제물이 되시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네.
십자가 위에서 죽임을 당하셨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그 보배로운 피 흘리셨지.
흠 없는 어린 양의 피로
우리의 죄를 속해 주셨네.
난 주님을 믿네.
십자가 위에서 날 위해 희생하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믿네.
주님의 고난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은
빌라도의 법정 뜰에서부터 시작되었죠.
로마 병정들의 주님에 대한 희롱
주님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며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조롱을 다하니(마27:28-29)
이 땅의 왕으로 오신 주님께서
그분이 사랑하시는 백성들 앞에서
멸시와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그분이 사랑하시는 백성들에게서
멸시와 천대를 받으셨습니다.
그 누가 알까요?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실 주님이신 줄을
그분에게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분의 머리를 치는 로마 군인들.
주린 자를 먹이시며,
병자를 고치며,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시며,(하략)
주님의 마지막 순간
사랑하던 제자들도 소망했던 그 자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운명하시던 그곳에
그렇지만 제자들도 남지 않았네.
그러나 알게 되었지.
위대하신 주 하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난 당하여야 한다는 사실
그분께서 운명하시고 난 뒤에야 제자들도 깨달았지.
주님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달리셨네.
주님의 좌우편엔 흉악한 강도 두 사람
그들만 주님과 함께했을 뿐.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운명하셨네.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 그들의 운명도 나뉘었네.
주님을 믿음으로 고백한 강도에겐
오늘 주님과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약속.
그분을 믿는 이들과 주님께서는 늘 함께 계시지.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셨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부르짖으시며
그분을 의탁하시었네. 그리고 목숨을 다하셨네.(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