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문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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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생각문법 1 (동사편 시제 & 상)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문법
· ISBN : 978899889401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4-10-01

책 소개

영어문법의 why를 설명하는 책. 이 책은 과정을 생략한 채, 편협하고 피상적인 결과만 암기하는 나열식 문법이 아닌, 과정을 중시하고, why를 통해 보편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어 인지하는 '서술식 문법'을 보여준다.

1장 시제
Unit 1 현재시제
Unit 2 과거시제
“시제”란?
─┃ 불변의 진리를 왜 현재시제로 나타낼까?
─┃ 습관적인/반복적인 일을 왜 현재시제로 나타낼까?
─┃ 속성을 왜 현재시제로 나타낼까?
─┃ 현재시제가 과연 미래시제를 대신할까?
─┃ ‘간다’는 ‘갈 것’일까, ‘가겠다는 것’일까?
─┃ 왜 ‘I think ...’로 말할까?
─┃ 무엇이 현재시제를 나타낼까?

2장 상
Unit 3 현재시제 진행상
Unit 4 현재시제 완료상
Unit 5 현재시제 완료진행상
Unit 6 과거시제 & 상
Unit 6 └ 과거시제 진행상
Unit 6 └ 과거시제 완료상
Unit 6 └ 과거시제 완료진행상
“상”이란?
─┃ 진행/완료의 정체가 무엇일까?
─┃ 변화를 왜 현재진행으로 나타낼까?
─┃ 약속을 왜 현재진행으로 할까?
─┃ 불평을 왜 현재진행으로 할까?
─┃ 현재진행은 현재시제와 어떻게 다를까?
─┃ 현재완료는 과연 지금 끝마쳤다는 의미일까?
─┃ 현재완료를 왜 과거시제와 혼동할까?
─┃ 현재완료는 과거시제와 어떻게 다를까?
─┃ 현재완료진행은 현재완료와 어떻게 다를까?
─┃ 과거진행은 어떤 일을 나타낼까?
─┃ 과거완료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도로 쓰일까?

저자소개

하상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서울 출생.「봄찬」 출판사 대표. 대학에서 관광학을 공부했다. 여행사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하다가 공부에 미련이 남아 1997년 호주로 유학을 갔다. 유학 생활에 적응할 즈음, 대한민국이 F학점을 맞았다는 소식이 태평양을 건너왔다. 믿기지 않는 환율, 버티기 힘든 현실, 불현듯 찾아온 시련은 필자로 하여금 사람의 학문이요, 삶의 학문인 ‘인문학’에 눈뜨게 했다.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깨달았을 때, 필자는 다시 태어났다. 오랜 세월,「생각문법」은 문법에 관한 필자의 인문학적 사색이다. 문법에는 이유나 원인이 있다고 굳게 믿는 필자는 유학을 다녀 온 이후로 줄곧 문법을 사유하며, 암기식 영어문법을 못 벗어난 대학생과 일반인에게「생각문법」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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