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놀이

스위스와 미국에서 활동하는 발달심리학자이자 워크숍 지도자 그리고 상담가다. 박사는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에서 장 피아제 박사와 공부하였고, 인간생물학으로 석사 학위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샌타바버라에서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의 네 권의 저서 The Aware Baby, Helping Young Children Flourish, Tears and Tantrums, Raising Drug-Free Kids는 다른 언어들로 번역되었다. 또한 박사는 부모를 위한 수많은 기사와 함께 연구 논문을 써 왔다. 솔터 박사는 16개국에서 워크숍을 이끌었고, 애착, 정신적 외상 그리고 비처벌적 훈육에 있어 전문가로서 국제적 명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신의 저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훈육 접근을 널리 펼치기 위해 1990년 the Aware Parenting Institute를 설립하였고, 세계 곳곳에 이 정보를 널리 전하는 것을 돕는 자격을 갖춘 Aware Parenting 강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Auburn University Human Development and Family Studies 전공 Ph.D. 현 숭의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논문] Conflict and harmony during interaction of preschool children: Influences of relationship status of dyads 외 다수 미국 Auburn University 겸임교수,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숭의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마치고, 미국 Auburn University에서 인간발달 및 가족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미국의 현장에서 영유아 교사로 재직하였으며, 부모상담 및 교사연수의 실무도 담당한 경험도 있다. 현재 초등과 중등 두 남매를 기르는 엄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