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오해의 평행선

대구출신인 정미애 작가는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삼성에 입사하여 초일류 업적을 거적하며 연봉 10억원을 받으며 거의 20년 세월을 삼성에서 근무하고 거의 30년을 금융에 종사한 선굵은 금융통이다. 국가발전계획과 정책수립에 높은 관심과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행정고시에 패스한 행정가는 아니지만 서울특별시 행정에 깊은 애정과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가가 없으면 개인의 모든 것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국가의 존속은 국가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모든 국민 전체가 불철주야 노력하여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반드시 지켜내어 국민전체가 중산층이 되어야 국가안보도 있고 국민의 힘으로 창출된 중산층 복지국가가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약력] 금융인, 저널리스트 경제경영서 작가, 발명가, 수필가, 시인 웅변가, 음악가 시서화삼절 예술인 작사·작곡·노래하는 역사문화예술정책가 삼성 수호신 대구 인교동 출생 대구 효성유치원 졸업 대구 계성국민학교 졸업 대구 소선여자중학교 졸업 대구 정화여자고등학교 졸업 대구 영남대학교 졸업 삼성 입사 삼성생명 전사여왕(최초 연봉10억원) 예술의 전당 후원회 목련회원 명성태황후 추모예술제 조직위원장 대한제국선포 120주년 기념 준비위원장 저서 시공사 수필 <정미애의 복을 부르는 생활법> 랜덤하우스중앙 경제경영서 <노블리스 세일즈> 조계종 법명 관음성 천주교 영세명 마리아 (1월 1일 축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법무법인 삼송 상임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