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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생활영어
· ISBN : 9791124143124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26-04-27
책 소개
목차
UNIT 01 Company 008
UNIT 02 Management 032
UNIT 03 Production 048
UNIT 04 Product 066
UNIT 05 Job & Pay 080
UNIT 06 Office & Working 112
UNIT 07 IT & ASI 160
UNIT 08 Communication 178
UNIT 09 Marketing & Price 216
UNIT 10 Banking & Credit 302
UNIT 11 House & Education 374
UNIT 12 Transportation & Travel 452
Supplement 알쏭달쏭 영단어구분하기 494
저자소개
책속에서
머리말
영어의 최종승부는 어휘실력!
"영어, 단어만 알면 되는거 아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문법과 독해는 배울만큼 배웠다고 하는 사람이 던지는 말이다. 단어의 의미만 많이 알고 있으면 해석 못할 문장이 없고 또한 만들지 못할 문장이 없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사뭇 극단적인 생각일 것이다. 이는 벽돌을 쌓을 때 벽돌을 이어주는 시멘트도 중요하지만 벽돌의 수가 적으면 벽돌을 높이 쌓을 수 없듯 아무리 문법과 구문(시멘트)이 강해도 단어(벽돌) 실력이 빈약하면 영어의 응용부분인 회화력과 독해력을 눈에 띄게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한마디로 영어의 최종승부는 어휘실력에서 판가름난다는 것이다.
IT에 적응할 때가 되니 이제는 불쑥 AI가...
어휘실력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은 단어공부를 열심히, 아니 열심히 정도가 아니라 아예 천착하고 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그런 열정으로 푹 빠진 단어의 세계는, 그러나 아쉽게도 네이티브들의 일상에서 그리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늘상 쓰는 어휘들이 아니라 교과서나 전공서적 아니면 이론서 등에서나 보게 되는 난해하고, 본토박이조차 잘 모르는 단어들이다. 살면서 한 번 써볼까 말까한 단어를 연습장에 칠흙같이 새까맣게 칠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교과서에서 탈교과서」로, 「written에서 spoken」으로, 「형식에서 실용」으로 이동하는 전환기이다. 따라서 영어실력 또한 어려운 단어를 그리고 난해한 문장을 얼마나 잘 읽고 이해하느냐가 아니라 어렵지 않은 단어의 실용적인 의미를 얼마나 잘 알고 사용하는가가 관건이다. IT에 적응할 때가 되니 이제는 불쑥 AI가 와서 세상을 뒤집어 놓는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가 신경써야 할 부분은 다름아닌 실용영어회화와 bank, marketing, finance, business letter 등 실용작문 등에 직통으로 효험이 있는 실용적인 단어들이다.
모든 시험의 기본이 되는 실용단어!
특히 실용단어는 시험의 종류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다 통하는 기본이다. 최근 마치 시험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단어가 있는 듯 구분짓는 것은 찰나적 시류타기에 불과하다. 특정시험에만 등장하는 별개의 단어가 따로 있다는 주장은 상업적 목적이 깔린 다분히 위험한 발상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이책은 모든 시험의 기본이 되는 실용단어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끔 정리하였다.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특히 직장 및 사회생활에서 미국인이라면 꼭 사용하게 되는 단어들을 중심으로 선정해 상황별로 엮어놓았다. 그러므로 네이티브와 어울리거나 비즈니스를 하려면 그리고 영어권 국가에서 단기 내지는 장기간 체류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어휘이자 표현들이다.
어학공부의 기본은 어휘!
이책에서 다루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다만 그동안 교과서적인 영어학습의 결과 실용단어들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뿐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소 전문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고 또 일부 단어는 이미 알고 있지만 또 다른 쓰임새에 황당하거나 아니면 그간 잡다한 일상적인 단어들의 필요성에 황당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자.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모든 어학공부의 기본은 어휘이다. 이 점을 명심하면서 반드시 어떤 시험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책을 발판삼아 더 넓은 영어의 세계로 뻗어가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