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세계사
· ISBN : 9791124618080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6-06-2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중앙유라시아는 어떤 곳일까?
01 스키타이, 최초의 유목민
★카자흐스탄의 황금인간
02 흉노, 한과 로마를 흔들다
★흉노인의 문화, 틀린 걸까? 다른 걸까?
03 쿠샨, 불교를 세계에 알리다
★바미얀 대불의 비극
04 누란, 동서 교류와 남북 투쟁의 장
★호탄이 비단을 생산하게 된 사연
05 소그드인, 실크로드 최고의 상인
★실크로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06 돌궐, 유목 제국의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다
★사이좋은 두 나라, 돌궐과 고구려
07 위구르, 도시 문명을 만든 유목민
★오아시스 도시로 와서 무슬림이 된 튀르크인들
08 몽골,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다
★무슬림이 기획하고 중국인이 제작한 도자기, 청화 백자
09 티무르, 제국의 부활을 꿈꾸다
★몽골 제국을 계승한 국가들
10 티베트,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
★여전히 풀리지 않는 티베트 문제
11 동투르키스탄, 청에 점령되다
★아직 끝나지 않은 신장의 독립운동
12 서투르키스탄, 러시아의 손아귀에 놓이다
★서투르키스탄에 드리운 소련의 그림자
나오며
미래의 중앙유라시아는?
책속에서

들어가며
유목민은 어떻게 역사에 등장한 걸까? 인류가 농경을 처음 시작한 건 신석기 시대야. 땅을 경작하는 틈틈이 목축도 터득했어. 원래는 야생 동물이었던 소, 양, 돼지 등을 가축으로 길들여 키우기 시작했지. 그러던 중에 새로운 동물이 가축 목록에 추가되었는데, 그건 바로 ‘말’이야. 처음에는 다른 가축처럼 고기로 먹었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면서 말에게는 특별한 장점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 말은 수레를 끌고 사람을 태울 수 있다! 그건 소도 할 수 있는데? 하지만 비교 불가! 말은 긴 시간 동안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있어.
1장 스키타이, 최초의 유목민
스키타이가 살던 유목 지대는 북방의 초원이었어. 중국, 인도, 페르시아, 아시리아, 그리스 등 일찍부터 문명을 꽃피운 정주 지대와는 북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었지. 그래서 스키타이는 세계사 책에는 등장하지 않거나 기껏해야 조연처럼 출연하는 정도야. 하지만, 스키타이를 주인공으로 해서 세계사를 다시 살펴보니 어때? 그동안 배워 온 세계사가 조금은 색다르게 보이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