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리 미국 갔다올게!

시작하는 말

출발 전
1. GournaLiSm의 시작
2.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워
3. 정신과 시간의 방
4. 결제의 늪에 빠지다

한국에서
1. 동심으로 돌아가서
2. 증발했던 약속장소

미국에서
1일차
1. 떴다 떴다 비행기
2. 18년 뉴요커의 마음으로

2일차
1. 한복을 입고 뉴욕의 시내로!
2. 우리들의 첫 영어 인터뷰 그리고 좋은 인연들
3. 여기가 한국인가?
4. 잊을 수 없는 야경을 보며

3일차
1. 최대식 특파원님과의 인터뷰
2. 잘못된 선택
3. 고흐를 만나다
4. 계속 생각나는 맛

4일차
1. 세상에서 제일 가는 언론박물관
2. 개미굴이야, 박물관이야?
3. GournaLiSm이 살아있다

5일차
1. 노랑이들의 아침식사
2. 백악관 앞에서도 우리는 시그니처 포즈!
3. 진심이 느껴졌던 이용인 기자님의 인터뷰
4. 화장실이 급해도 쇼핑은 해야지!!
5. 남다른 미국의 뮤지컬 스케일

6일차
1. 충격의 19금 음식점
2. 여기가 바로 코.카.콜.라의 중심이다.
3. 6시면 칼퇴근, 장사는 내일!
4. 팔이 탈골되기 전까지 쓸어담았던 CVS 쇼핑

7일차
1. 또 한 번의 방송국 투어
2. 애틀란타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3.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
4. 마지막 쇼핑
5. 안녕! 애틀란타

맺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