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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챗GPT와 생성 AI 전망

[큰글자책] 챗GPT와 생성 AI 전망

김태균, 권영전, 성서호, 박주현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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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챗GPT와 생성 AI 전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챗GPT와 생성 AI 전망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28897238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3-06-05

책 소개

생성 AI는 콘텐츠 산업을 뿌리부터 뒤흔들고 저작권 개념을 종잇조각으로 만든다. ‘고품질 엉터리 정보’를 AI를 통해 마구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새 정치적·사회적 갈등이 폭발할 위험도 커졌다. 교육과 지적 활동의 위상은 백척간두 위기다.

목차

머리말 상식의 갑작스러운 붕괴

01 생성 AI는 도대체 무엇인가?
초거대 AI 대 생성 AI  
같은 물건에 다른 이름  
생성 AI계의 ‘포클레인’ 챗GPT  
파라미터는 AI 규모의 단위  
거대언어모델과 이미지 생성 AI  
오픈AI  
‘경악의 종착역’ 보편인공지능  

02 ‘말하는’ AI, 알고 보면 전부 ‘숫자 연산’
연관성 계산기  
거대한 숫자씨름
머신러닝의 민낯  
챗GPT는 진짜 얼마나 똑똑할까?
헛소리  
거짓 약속?  
지금껏 가보지 못한 곳  

03 생성 AI의 위협 : 거짓말 ‘빅뱅’
문제는 사람  
가짜 뉴스판 ‘노아의 홍수’  
가짜 뉴스 낳는 트래픽, 돈을 낳는 트래픽  
디지털 성범죄의 만연  
더 커진 사칭 위협  
빠른 법제 대응 가능할까  
거짓의 아우성, 누가 멈출 것인가  

04 저작권, 데이터, 개인정보
AI가 조수라면 저작권은 누가 갖나  
AI 대필  
AI가 공부한 데이터의 대가
내 삶의 모든 것이 AI의 데이터로  

05 인간 창작자의 시대가 저물까
인스턴트 제작 시대  
전자 아티스트  
인간과 AI 협업 모델  
인간의 몫  
‘특이점’이 올까?  

06 생성 AI 시대의 언론
챗GPT가 있으니 기자는 필요 없다?  
언론사의 새 기회 : 사실 확인  
포털의 CP에서 AI의 DP로?  
AI 뉴스 학습의 저작권 문제

07 챗GPT가 교육에 미칠 여파
AI 대필과 표절, 잡아낼 수 있나  
챗GPT와의 공존  
왜 배워야 하나  
일자리가 없어질까  

08 IT 세계 격변 … 누가 승자 될까
오픈AI: 모험의 기쁨과 슬픔  
생성 AI가 촉발한 검색 전쟁  
‘바탕 기술’로 스며드는 챗GPT  
한국의 AI 해외 종속  
다른 업종에도 호재  
달을 뚫은 작은 공  

09 대혼돈의 현장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
AI 부정 사용에 대한 안전망  
인간다움과 기계다움  
중요한 것은 사람의 꺾이지 않는 마음

저자소개

김태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합뉴스 데이터·AI전략팀 팀장이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에서 정보경영 전공으로 석사학위(MS)를 받았다. 2005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보과학부(현 테크부), 사회부, 국제뉴스부 등에서 취재하고 기사를 썼다. 저서로는 『AI시대의 저널리즘』(공저·2019), 『AI 뉴스 제작 방법』(공저·2021), 『챗지피티와 생성 AI 전망』(공저·20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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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합뉴스 데이터·AI전략팀 기자다.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 전공으로 석사학위(MS)를 받았다. 2008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보기술(IT) 분야 포함 다양한 영역을 취재했다. 미디어랩과 AI팀에서 인터랙티브 뉴스와 AI 뉴스를 기획했다. 저서로는 『AI시대의 저널리즘』(공저·2019), 『AI 뉴스 제작 방법』(공저·2021), 『챗지피티와 생성 AI 전망』(공저·20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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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합뉴스 데이터·AI전략팀 차장이다.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기술기획팀, 개발전략팀, 연합뉴스TV 창사준비위원회 등에서 주로 기술기획 업무를 맡아 왔다. 저서로는 『AI시대의 저널리즘』(공저·2019), 『AI 뉴스 제작 방법』(공저·2021), 『챗지피티와 생성 AI 전망』(공저·20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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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합뉴스 콘텐츠인큐베이팅팀 기자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졸업했다. 2011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스포츠부, 사회부, 경제부 등에서 일했다. 2021년부터 현재의 팀에서 AI 뉴스 기획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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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전 AI들은 입력값이 텍스트였으면 출력값도 텍스트만 낼 수 있었다. 그림을 넣으면 그림만 나올 수 있었다.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식으로 하나의 데이터 형식에 갇혀 있었다. 반대로 생성 AI는 텍스트만 넣어도 그림이나 동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림을 넣으면 이미지 내용을 이해해 이에 관한 설명문을 써낸다. 여러 형식을 아우를 수 있다.
01_“생성 AI는 도대체 무엇인가?” 중에서


생성 AI의 등장 이후 우리가 정말 무서워해야 할 대상은 AI가 아니다. 사람이다. AI가 자의식을 갖고 있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사람에게는 자의식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AI는 인류에 대해 악의를 갖고 있을 성 싶지 않지만, 어떤 사람은 분명히 악의를 갖고 있다.
03_“생성 AI의 위협 : 거짓말 ‘빅뱅’” 중에서


요즘 유튜브에서는 생성 AI를 이용해 손쉽게 동영상을 만드는 창작 도구가 화제다. 촬영이나 편집 같은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AI 버튼만 누르면 시사 해설, 요리법, 여행 가이드, 심리 상담 등의 동영상을 생성하고 배경음악과 자막까지 입혀준다. 그림과 음원을 넣으면 애니메이션 비디오로 전환해주는 AI 도구부터 아예 글만 입력하면 AI가 알아서 동영상을 완성해주는 서비스까지 기능의 범위도 다양하다.
05_“인간 창작자의 시대가 저물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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