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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와 데이터, 돈, 사람

생성 AI와 데이터, 돈, 사람

김태균, 권영전, 박주현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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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와 데이터, 돈, 사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성 AI와 데이터, 돈,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28891618
· 쪽수 : 145쪽
· 출판일 : 2024-05-06

책 소개

데이터는 생성 AI의 먹이이자 출발점이며 데이터 저작권은 AI 업계가 다른 업계와 갈등을 겪는 이유이기도 하다. 돈은 생성 AI를 키우는 원천이자 목적이다. 대규모 데이터 연산은 개발과 유지에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

목차

생성 AI라는 아수라장 헤쳐 나가기

01 AI와 데이터
02 저작권과 데이터 소유권 분쟁
03 데이터의 고갈 위기와 해법
04 생성 AI 개발과 자금
05 비즈니스 모델 찾기 경쟁
06 생성 AI와 인터넷 생태계의 변화
07 생성 AI의 핵심 인자, 사람
08 AI의 위협을 막을 인간의 의지
09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보편 AI
10 생성 AI 진화의 관전 포인트

저자소개

김태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합뉴스 데이터·AI전략팀 팀장이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에서 정보경영 전공으로 석사학위(MS)를 받았다. 2005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보과학부(현 테크부), 사회부, 국제뉴스부 등에서 취재하고 기사를 썼다. 저서로는 『AI시대의 저널리즘』(공저·2019), 『AI 뉴스 제작 방법』(공저·2021), 『챗지피티와 생성 AI 전망』(공저·20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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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합뉴스 데이터·AI전략팀 기자다.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 전공으로 석사학위(MS)를 받았다. 2008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보기술(IT) 분야 포함 다양한 영역을 취재했다. 미디어랩과 AI팀에서 인터랙티브 뉴스와 AI 뉴스를 기획했다. 저서로는 『AI시대의 저널리즘』(공저·2019), 『AI 뉴스 제작 방법』(공저·2021), 『챗지피티와 생성 AI 전망』(공저·20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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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합뉴스 데이터·AI전략팀 차장이다.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기술기획팀, 개발전략팀, 연합뉴스TV 창사준비위원회 등에서 주로 기술기획 업무를 맡아 왔다. 저서로는 『AI시대의 저널리즘』(공저·2019), 『AI 뉴스 제작 방법』(공저·2021), 『챗지피티와 생성 AI 전망』(공저·20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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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정 이용이 성립하는 데는 또 다른 중요 요건이 있다. 원저작물의 시장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원저작물의 수요를 대체해선 안 된다. ≪뉴욕타임스≫는 챗지피티 같은 생성 AI를 뉴스 시장의 경쟁자로 본다. 사용자들이 정보를 얻고자 언론 대신 생성 AI를 찾을 거란 얘기다.

-02_“저작권과 데이터 소유권 분쟁” 중에서


GPU 호황은 생성 AI가 엄청난 비용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생성 AI를 직접 만들려면 대규모 GPU 구매를 감당할 정도의 ‘실탄 동원력’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자체 생성 AI를 개발하는 곳이 네이버, 삼성전자, 케이티(KT), 엔씨소프트 등 대기업 위주인 것도 이 때문이다.

-04_“생성 AI 개발과 자금”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성 AI를 통한 ‘판 뒤집기’에 나설 수 있었던 이유는 빙이 애초 ‘마이너’ 검색 사이트였기 때문이다. 어떤 조처를 하든 밑져야 본전이었다. 반면 구글은 이런 변화 자체가 리스크다. 검색이 구글의 대들보라면, 광고는 여기에 얹는 서까래다. 검색이 무너지면 광고도 버티지 못한다.

-06_“생성 AI와 인터넷 생태계의 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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