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급 구단 매니지먼트 19

371회. 천생 어그로꾼
372회. 우리와 맞붙고 싶은 사람들
373회. 벤 홀트의 새 에이전트
374회. 받았던 것 돌려주기
375회. 준결승 진출
376회. 슈퍼 에이전트들과는 안 맞아
377회. 포인트 팍팍 쓰는 스승님
378회. 내 최대의 무기
379회. 변수는 역시 경기 시작과 함께
380회. 말론 헌트 vs 애런 램지
381회. 무너지는 유벤투스
382회. 영원한 건 없다
383회. 신혼여행을 기대하며
384회. 미드포트의 수비형 미드필더란
385회. 끌어 쓴 행운?
386회. 각성 후 월드 클래스로 점프
387회. 쓸데없이 몸 안 풀어도 돼요
388회. 왜 나를 보자는 건데?
389회. 제안과 거절
390회. 뜻밖의 전략
391회. 한 골 먹으면 두 골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