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유럽을 가고 싶었을 뿐인데

어려서부터 그림, 만화, 애니메이션까지 그림 관련된 것을 좋아하던 저자는 중학교 3학년때 유럽에 대한 동경이 생기게 됩니다. 그 후 매일 성인이 되면 꼭 유럽여행을 가고자 다짐하며 대학생이 되었고, 그림을 좋아하는 저자의 재능을 꽃피우고자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대학생 때 유럽여행을 가려 했지만 돈이 모자라 졸업 후, 신문사에서 편집 디자이너로 일한지 2년. 모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여행 하는동안 힘든일도 재미난 일도 많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자 수업도 들어 현재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