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37240896
· 쪽수 : 361쪽
목차
제I장. 이제 전문직에도 승자의 저주(詛呪)가…
1. <변호사 등>자격증은 내 인생의 보증서인가? 14
2. 적성이 안 맞는 비극
– 서울법대 출신 변호사의 이야기 18
3. 자격증의 함정과 승자의 저주(詛呪) 21
제II장. <변호사 등>5대 전문직 강자들의 DNA 스토리
1. 상석(上席)을 비워라.
천하에 겸손을 이길 자 있으면 나오라! 25
2. 전문직 승자는 파레토법칙을 신봉한다? 29
3. 내가 좌장(座長) 노릇을? - No! 나는 호가호위한다 35
4. 노변호사 vs 예변호사 – 고객은 누구를 선택할까? 41
5. 10만불짜리를 100만불짜리로! 47
6. 전문직 성공스타일
– 선비 형이냐? 비즈니스맨 형이냐? 52
7. 관료마케팅의 위력(偉力)(1) – 고위직 출신 59
8. 관료마케팅의 위력(偉力) (2)
– 요즘은 하위직 출신이 더 인기라는데… 64
9. 인재경쟁? - 전쟁드라마가 따로 없다 70
10. 정보는 즉각 top에 보고하라! (1) – 경쟁력의 우위 76
11. 정보는 즉각 top에 보고하라! (2) – 관리통제 목적 81
12. 승자의 시간 = “(24+α) Hours”, 그럼 패자는(1)? 83
13. 승자의 시간=”(24+α) Hours”, 그럼 패자는(2)? 89
14. 회계감사는 3D업종이라는데… 91
15. 교수의 입을 빌려라 97
16. 대형법인 회계사와 변호사의 하루는? 102
17. 미국자격증들 (변호사. 회계사 등)에 대한
일부의 오해 110
18. 외국매체를 포섭하라
– 원교근공(遠交近攻)이라 했던가? 116
19. 의견서는 새벽에 전송하라? – Speed를 제패하라 122
20. Speed의 이율배반(二律背反)
– 법적위험 (legal risk)의 증가 126
21. 일감은 대형법인으로 몰리고… 130
22. 수임(受任)에 실패? – 그래서 어쨌다구요? 132
23. 인성(人性) 제1주의 (1) 138
24. 인성(人性) 제1주의 (2) – 채용심사 실화 141
25. 회계사가 되려면 숫자에 귀신이어야 한다? 145
26. 회계사의 일반적 자질과 덕목 150
27. 변호사와 회계사의 장단점을 비교해 달라? (1) 152
28. 변호사와 회계사의 장단점을 비교해 달라? (2) 157
29. 세무사는 대대로 상속한다? 161
30. 미국변호사 에피소드(1)
– “그런 잡일은 미국애들에게” 167
31. 미국변호사 에피소드(2) – 성공보수와 감탄사 171
32. 비아그라가 뭔데요? 174
33. 로펌에 선장이 출근한다? 177
34. 국세청 출신의 인기 (1) – 경쟁력의 우위 182
35. 국세청 출신의 인기 (2) – 경쟁력의 근원 188
36. 칸막이의 문제 - Silo를 쳐 부셔라! (1) 190
37. 칸막이의 문제 – Silo를 쳐 부셔라 (2) – 사례 194
38. team play
- 자살골을 넣는 프로들 (law firm shopping의 예) 197
39. 전문직의 해외파견과 해외유학 혜택 206
40. 잘못된 결정이라도 빠른 결정이 낫다 213
41. 변호사시험 학력 제한의 불공정성 시비 218
42. 전문직의 Fee 전략 (1) – Actual Time Charge 220
43. 전문직의 Fee 전략 (2)
– Fixed Fee & Contingent Fee 224
44. 성공보수 실화 - 세금 1조 7천억원을 절감한 이야기 228
45. 뭐라구요? - 일감을 나눠달라구요? 231
46. 전문직의 직급/직위 239
47. 한국변호사회 회장이 삭발을? 243
48. 조직의 급성장 (1)
- 조직 피라미드의 측면을 키우면 흥(興)할 것이고… 248
49. 조직의 급성장(2)
- 피라미드를 버리고, 피라미드를 세워라 254
50. 갑대표변리사 (1)
- “뭐요? 맞춤세미나를 하라 했잖아요?” 260
51. 갑대표변리사 (2) – “뭐요? 맞춤세미나를 하라 했잖아요?”
– 필자의 미국 경험 265
52. 전문직들의 time sheet는 믿어도 되나? 267
53. 대형 프로법인의 소속 전문가 평가기준은? 274
54. 국제회의 진행 279
제III장. 한국 최대 로펌과 최대 회계법인 대표직(代表職)에의
도전과 성공 (자전적 스토리)
(어느 실존 인물의 자전적 소설을 통하여, 글로벌 시대에 요
구되는 전문직의 스펙 (qualification), 자세와 인성, 비즈니스
전략 그리고 그들이 국내외에서 펼치는 global professional
career의 역동성과 그 활동범위 등을 상세히 체험해 보자.)
1. CEO의 꿈은 잠시 접자. 일단 회계사의 길로…
그러다 호주로 287
A. 장교생활을 마치고 287
B. 어, 조세법이 내 천직(天職)인가? 289
C. 그런데 이 놈의 영어로는…. 290
D. 미래는 영어다. 그러나…. 292
E. 외국에 꼭 나가야 할 또 다른 사연… 293
F. 드디어 호주로! 295
2. 그런데, 호주에서 날벼락을! 298
A. 광활한 대륙, 호주에! 298
B. 기댈 곳은 당신 밖에 없습니다 299
C. 뭐? 미국에서 나를? 300
D. 이제 돌아가자, 한국으로! 301
E. Law School의 유혹 302
3. 미국회계사 시험 – 그리고 나의 시험 불치병 304
4. 귀국 제1성 (第一聲) - 변호사를 찾아라! 316
A. 변호사를 모집하라! 316
B. 변호사가 안 온다? 그럼 역발상(逆發想)으로? 318
5. XX회계법인에 대한 미련 319
6. 어느 거물변호사와의 회동 321
7. 한국 최대의 조세그룹 탄생 325
8. 한국인 최초의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분과위 의장 328
9. 공수신퇴? 331
10. 버스 한 번 타는 것이 소원이던
시골소년의 대학원장시절 335
11. 젊은이여, 아프리카로 가라! 339
12. 미국 로스쿨 방문교수로 341
13. TF 절약 마니아 (mania)?
- 서울역으로 함께 뛰던 친구를 추모하며… 344
14. 조부님의 좌우명, 그리고 부친 348
15. 그리고 나의 자작(自作) 좌우명
- 범인생 필유삼은(凡人生, 必有三恩)) 353
16. 결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