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는 스페인으로 떠났다

프롤로그 02
# 여름
- 공항에서 08
- HOLA! ALICANTE 12
- 시작 18
- 처음 맞이하는 스페인의여름 22
- 느림에 익숙해지기 26
- 일상의 소중함 32
- 알리칸테를 소개합니다 38
- 새로운 내 이름 44
- 사랑스러운 도시 알테아(Altea) 46
- 여름방학 52
- 나홀로 이비자 56
- 긴 낮과 아주 긴 밤 64
# 가을
- 이사, 두 번째 집 72
- 스페인어는 어렵다 76
- 스페인의 시장 83
- 아이스커피와 스타벅스 90
- 이탈리아 거리의 중국인 마트 95
- 쇼핑 그리고 블랙 프라이데이 99
- 혼자 왔냐고? 102
- 워킹홀리데이를 꿈꾸는 스페인 친구들 108
# 겨울
- 스페인의 겨울도 춥다 117
- Dia de todos Los Santos 122
- 스페인에서 크리스마스를 127
- 스페인 크리스마스에는 아무도 일하지 않는다 134
-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그리고 오비에도 141
- 스페인 어촌마을의 귀여운 할머니 148
- 포도알 12개와 불꽃놀이, 새해 154
-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완성되고 나면 158
- 헤로나에서 164
# 봄
- 핑크호수 토레비에하(Torrevieja) 172
- 돌아가는 길 176
- 코르도바에서 카나발을 180
- Chao! Toledo(차오! 톨레도) 188
- 아디오스(Adios!) 아니고 아스따 루에고(Hasta luego)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