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여행 3

일본의 만화가. 2018년에 《마녀의 여행》 코미컬라이즈로 데뷔하여 연재 중. 이 외에도 《약사의 혼잣말》의 콘티를 담당하고 있다.

노벨. 책이 좋고 한국어와 일본어가 재미있어서, 이것들이 한데 어우러진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번역가가 되었다. 그러니 번역은 나에게 종합선물 세트인 셈이라고 할까? 자연스러우면서도 재미있는 번역을 위해 매일같이 머리를 쥐어뜯고 있다. (선물세트에는 가끔 원하지 않은 것도 들어 있는 법……)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마녀의 여행》의 삽화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도 다양한 노벨 삽화와 캐릭터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 93년 5월 17일생. 쿠마모토현 출신. 대학 진학 후 본격적으로 집필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대표작으로 《마녀의 여행》, 《기도의 나라의 리리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