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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생활영어
· ISBN : 9791140718849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6-07-06
책 소개
영어를 관통하는 6가지 원리로
네이티브식 표현이 튀어나온다
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도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한국인 학습자들은 영어를 배울 때도 무의식적으로 먼저 ‘한국어식 사고’로 문장을 떠올립니다. 예를 들어 ‘STOP’이라고 적힌 교통표지판을 본다고 해볼게요. 한국어식으로는 보통 “교통표지판이 STOP이라는 글자를 보여주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영어도 자연스럽게 ‘The traffic sign displays the word STOP’처럼 만들게 되죠. 하지만 원어민은 훨씬 단순하게 말합니다.
‘The traffic sign says STOP.’
영어에서는 교통표지판이 마치 직접 말을 하듯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렇게 영어는 우리말과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한국어의 구조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려 하죠. 그 순간 문장은 길고 어색해지고, 말은 막히기 시작합니다.
《영어회화 X 원리 도감》은 바로 그 점에 주목한 책입니다. 영어를 단순 암기나 문법이 아닌 ‘원리’로 이해하도록 돕고, 우리말과 영어의 구조적 차이를 그림과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여줍니다.
이 책은 영어를 관통하는 6가지 핵심 원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물이 살아 움직여야 한다’, ‘공간 전치사를 활용하자’, ‘짧은 구를 선호한다’처럼 원어민이 영어를 바라보는 방식을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실제 회화 표현으로 연결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400컷 이상의 일러스트를 통해 추상적인 영어 개념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복잡한 설명 대신 그림과 비교 예문을 통해 영어식 사고가 머릿속에 이미지처럼 남도록 설계했습니다. 영어를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이해하는 공부’로 바꾸고 싶은 학습자라면 이 책이 가장 쉬운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1. 영어를 관통하는 6가지 핵심 원리
이 책은 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인 차이를 다음 6가지 핵심 원리로 정리했습니다. ‘원리 1: 사물이 살아 움직여야 영어다!’, ‘원리 2: 공간 전치사를 잘 활용해야 진짜 영어다!’, ‘원리 3: 영어는 명사로 웬만한 건 다한다!’, ‘원리 4: 영어는 시간을 구체적으로 쪼개 쓴다!’, ‘원리 5: 영어는 조동사로 문장의 느낌을 살린다!’, ‘원리 6: 영어는 긴 절보다 짧은 구를 선호한다!’. 이 6가지 원리로 원어민식 사고의 핵심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2. 그림으로 이해하는 원어민식 영어
400컷 이상의 일러스트와 다양한 비교 예문을 통해 영어 개념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복잡한 문법 설명 대신 이미지 중심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초급 학습자도 부담 없이 영어식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귀여운 고양이 가족이 등장합니다. 가족 설정으로 원리와 예문이 더 쉽고 간편하게 이해됩니다.
3. ‘영어식 사고’ 훈련으로 되는 영어회화
한국어 표현과 영어 표현을 직접 비교하며 학습하기 때문에 왜 원어민이 그런 표현을 쓰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영어식 사고 흐름을 익히도록 설계해 실제 회화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이 책의 학습법
등장인물 소개
원리 1 사물이 살아 움직여야 영어다!_사람-사물 원리
01 사물이 살아 움직여야 영어다!
02 영어는 타동사를 좋아해!
03 지구는 슈퍼맨이 지키고, 영어는 슈퍼동사 have가 지킨다!
04 영어의 동사는 그물망을 던지듯 포괄적 의미로 폭넓게 쓰인다!
05 명사를 먹으며 자라는 기본 동사!
원리 2 공간 전치사를 잘 활용해야 진짜 영어다!_공간 원리
06 공간 전치사만 잘 활용해도 진짜 영어!
07 혼자 쓸 수 있는 자동사에도 공간 전치사를 붙여봐!
08 타동사 뒤에도 공간 전치사를 붙여봐!
09 동사에 방향감과 느낌을 더해주는 것은 공간 전치사!
10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동사 + 공간 전치사〉
원리 3 영어는 명사로 웬만한 건 다한다!_명사 원리
11 동사 중심 우리말은 ‘부사’ 사랑, 명사 중심 영어는 ‘형용사’ 사랑
12 영어는 형용사도 ‘명사’를 써서 만든다!
13 영어는 부사도 ‘명사’를 써서 만든다!
14 영어는 질문도 What 중심으로 한다!
15 영어 명사는 콩 심은 데 콩과 팥이 모두 나지!
원리 4 영어는 시간을 구체적으로 쪼개 쓴다!_시간 원리
16 영어 현재는 좁고, 우리말 현재는 넓다!
17 영어 과거는 좁고, 우리말 과거는 넓다!
18 be going to, will만 미래라고? 〈be + -ing〉도 미래야!
19 be going to와 will의 어감은 다르다!
20 공간 이미지가 시간 이미지로 진화한다!
원리 5 영어는 조동사로 문장의 느낌을 살린다!_어감 원리
21 영어 조동사는 문장의 맛을 내는 조미료!
22 영어도 공손하게 말할 수 있다!
23 영어의 ‘가정법’은 실현 가능성에 대한 느낌 표현!
24 상상이 과거의 일이 되면 후회와 아쉬움이 된다!
25 영어는 수동 표현을 즐겨 쓴다!
원리 6 영어는 긴 절보다 짧은 구를 선호한다!_구문 원리
26 우리말은 동양화처럼 생략이 미덕, 영어는 서양화처럼 덧칠이 미덕!
27 영어는 다섯 가지 길만 알면 돼!
28 영어는 장황한 부사절보다 깔끔한 부사구를 좋아해!
29 동사 연결 부사구를 잘 써야 영어가 살아난다!
30 앞뒤 재는 까칠한 영어 명사!
저자소개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