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떠나자 1 - 뉴질랜드와 호주로

0. 책을 쓰다.

1. 서울
(1) 키위의 서막
(2) 남반구 정복 계획
(3) 키위의 역사는 이미 진행중

2. 오클랜드
(1) 경유 후 남반구 도착
(2) 오클랜드 밤은 이렇게 보낸다

3. 와이토모
(1) 눈과 귀가 호강하는 인터시티 버스
(2) Triple Cave Combo
(3) 정이 넘치는 Waitomo Caves Guest Lodge

4. 로토루아
(1) 지옥의 온천에 간 천사들
(2) 한국인 최초로 Only Wednesday Market을 즐기다
(3) 호빗의 나라 침입하기
(4) 암벽등반하고 전기자전거 즐기기

5. 웰링턴
(1) 질랜디아로 행군
(2) Only Wednesday에 이어 Every Saturday Market을 경험하다
(3) 북섬에서 남섬으로 넘어가다

6. 픽턴과 크라이스트처치
(1) 픽턴 바다와 놀이터 접수
(2) 크라이스트처치, 스쳐 지나가다

7. 마운트쿡
(1) 설산으로 가는 여정
(2) 한국이 여름일 때 눈싸움 해보기

8. 퀸즈타운
(1) 뉴질랜드에서 화려한 밤은 처음이라
(2) 자연은 훅, 스피드는 어퍼컷. 결국 제트보트로 넉다운

9. 호주 시드니
(1) 비자없이 호주로
(2) 캥거루와 코코 영접
(3) 본다이 비치 해변과 오페라 하우스에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4) 돌고래와 사막과 와인
(5) 호주에서의 개별여행 그리고 코코

10. 일상으로의 여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