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하지 못한 말

내일의 기억 / 시작하는 글 9
사월 이야기 12
도시농부의 꽃 17
촉촉비의 아이 22
떠난 뒤에 찾아오는 것 27
웃음소리 34
회복에 관하여 40
달 그림자 47
기다리는 마음 55
비 오는 날 59
봄날 햇살이 그리운 하루 64
고추 단상 69
길모퉁이 75
가장 약한 순간 우리는 성장한다 80
가을에 부치는 편지 86
두 번 담는 마음 91
화려함이 저무는 자리 96
산책 102
아침 꽃이 저녁에 지다 108
기억해야 하는 일 115
정원에서 만난 농부 120
당신의 바다 126
작용, 반작용 131
알로카시아 이펙트 136
도시농부의 명약 141
가까이 보면 더 아프다 146
어느날 151
맛집 혜윰뜰 157
바지락 달래 된장찌개 162
아름다운 벗에게 167
가장 아름다운 꿈 172
공연이 끝난 뒤 177
친환경 자연 농법에 관한 단상 183
우리의 오늘은 음악처럼 아름답다 187
얼리어답터의 어떤 하루 189
어떤 배려 195
혜윰하기 200
호박 예찬 204
오래달리기 210
누군가의 그늘을 읽는 일 214
마을, 행복의 바다 223
2030년10월31일 227
이웃에게 길을 묻다 235
어느 날 마음속으로 이웃이 들어왔다 238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251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_2 263
농사일이 행복합니다 267
잊어버린 약속 273
당신의 미소가 꽃필 때 278
평범함에 담긴 기적 282
‘일어난 김에’ 씨의 이상한 하루 288
주저하며 꼭 잡은 두 손에 경의를 294
마을버스에서 300
기억의 빈자리 305
미처 하지 못한 말 312
세상에, 누가 보라고 쓴 것입니까 / 맺음말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