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병원에서 생긴 일 Big Day at the Toy Hospital

저자는 인도와 한국의 국제 학교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을 매우 사랑하며, COVID-19 상황 이후 제한된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어린 친구들을 안타깝게 여겨 평화와 공동체에 대한 동화를 직접 쓰고 그렸습니다. 이것은 저자의 첫 번째 동화이자 첫 출판입니다. Explore the imaginative world of an author who, after a childhood filled with adventures at international schools in India and Korea, has an immeasurable love for children and a huge passion for storytelling and art. Moved by the challenges faced by young friends in a post-pandemic world, she crafted an enchanting children’s book that inspires peace and community. This is the author's first children's book and first publ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