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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닥터 프로스트 22 (시즌 4, 완결)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라이트노벨 > 인터넷 연재 만화
· ISBN : 9791141603229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6-04-08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라이트노벨 > 인터넷 연재 만화
· ISBN : 9791141603229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6-04-08
책 소개
문성현의 최종 계획을 알아낸 프로스트 일행은 광장으로 향하지만 대규모 집회는 걷잡을 수 없는 폭동으로 변질되어 분노하는 자와 막으려는 자들이 뒤엉킨다. 아수라장의 한복판에서 혼돈을 잠재울 심리 트랩을 제시한 프로스트. 곧이어 숨어 있던 문성현을 찾아내고 마침내 두 남자는 서로를 마주한다. 프로스트는 문성현의 궁극적인 목적을 알아내고 그를 제지할 수 있을까?
◆ 최초 그리고 최고의 심리학 만화
2011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한 『닥터 프로스트』는 심리학과 상담을 소재로 전문적인 세계를 그린 첫 웹툰이었다. 이종범 작가는 심리학을 전공한 자신의 이력을 포함해 스토리와 심리학, 경찰 자문을 구하며 탄탄한 취재와 스토리로 여러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과 치유의 과정을 그려냈다. 작품의 초반에는 이제는 많이 알려진 공황장애부터 흔히 앓는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같은 심리적 현상 등, 복잡하고 긴장으로 가득찬 현대 사회의 마음 상태를 조명했고 후반부에서는 개인의 심리를 넘어 사회의 심리를 진단하며 이야기의 세계를 넓혔다.
감정을 모르는 프로스트 교수와 진심을 다한 상담을 목표하는 윤성아. 두 캐릭터의 합, 입체적인 변화와 전개는 이 작품이 만화로서의 재미까지 고루 갖추며 의의와 작품성을 모두 챙긴 수작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닥터 프로스트』가 걸어온 이력은 화려하다. 연재를 시작한 2011년부터 각종 만화상에 선정, 연재를 마친 2021년에는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상물이 흔해진 지금보다도 앞선 2014년에 드라마화로 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이종범 작가 역시 2012년 TED×Seoul에 한국 웹툰을 알리는 연설자로 초빙됐고, 2013년 프랑스 만화축제 앙굴렘,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등에 참여했다.
『닥터 프로스트』 마지막 시즌에서는 한국 사회에 도래할, 혹은 이미 도래하고 있는 ‘혐오 범죄’를 그려내며 사회의 심리를 진단한다. 이야기는 주요 인물인 프로스트와 문성현의 오랜 대립 관계를 통해 펼쳐진다. 프로스트와 문성현은 천상원 교수의 제자이자 천재이면서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을 사회 분열에 이용하려는 문성현과 달리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마침내 ‘감정’을 이해하게 된 프로스트는 그를 막아서기로 결심한다.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두 천재의 대결이 이번 22권에서 대단원을 맞이한다.
또하나 인상 깊은 것은 혐오 테러에 맞서는 프로스트 팀이 보여주는 단합이다. 서울광역수사대의 천진한과 강유리는 공권력을 이용해 사회적인 테러를 막아내려 고군분투한다. 김창규는 기지를 발휘해 프로스트를 여러 번 구하며 문성현을 저지하는 데 공헌한다. 무엇보다 프로스트와 윤성아는 대규모 폭동의 발발 위기에 맞서 기발한 심리 트랩을 제시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사회악에 맞서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개개인의 활약과 연대는 이야기에 재미와 더불어 완성도 있는 메시지를 더한다.
『닥터 프로스트』는 한층 폭넓고 성숙해진 시선으로 현대 사회의 현실을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한 작품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을지언정, 한 사람을 바꿀 수 있다면. 이 만화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닿았기를 바라며 10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2011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한 『닥터 프로스트』는 심리학과 상담을 소재로 전문적인 세계를 그린 첫 웹툰이었다. 이종범 작가는 심리학을 전공한 자신의 이력을 포함해 스토리와 심리학, 경찰 자문을 구하며 탄탄한 취재와 스토리로 여러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과 치유의 과정을 그려냈다. 작품의 초반에는 이제는 많이 알려진 공황장애부터 흔히 앓는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같은 심리적 현상 등, 복잡하고 긴장으로 가득찬 현대 사회의 마음 상태를 조명했고 후반부에서는 개인의 심리를 넘어 사회의 심리를 진단하며 이야기의 세계를 넓혔다.
감정을 모르는 프로스트 교수와 진심을 다한 상담을 목표하는 윤성아. 두 캐릭터의 합, 입체적인 변화와 전개는 이 작품이 만화로서의 재미까지 고루 갖추며 의의와 작품성을 모두 챙긴 수작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닥터 프로스트』가 걸어온 이력은 화려하다. 연재를 시작한 2011년부터 각종 만화상에 선정, 연재를 마친 2021년에는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상물이 흔해진 지금보다도 앞선 2014년에 드라마화로 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이종범 작가 역시 2012년 TED×Seoul에 한국 웹툰을 알리는 연설자로 초빙됐고, 2013년 프랑스 만화축제 앙굴렘,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등에 참여했다.
『닥터 프로스트』 마지막 시즌에서는 한국 사회에 도래할, 혹은 이미 도래하고 있는 ‘혐오 범죄’를 그려내며 사회의 심리를 진단한다. 이야기는 주요 인물인 프로스트와 문성현의 오랜 대립 관계를 통해 펼쳐진다. 프로스트와 문성현은 천상원 교수의 제자이자 천재이면서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을 사회 분열에 이용하려는 문성현과 달리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마침내 ‘감정’을 이해하게 된 프로스트는 그를 막아서기로 결심한다.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두 천재의 대결이 이번 22권에서 대단원을 맞이한다.
또하나 인상 깊은 것은 혐오 테러에 맞서는 프로스트 팀이 보여주는 단합이다. 서울광역수사대의 천진한과 강유리는 공권력을 이용해 사회적인 테러를 막아내려 고군분투한다. 김창규는 기지를 발휘해 프로스트를 여러 번 구하며 문성현을 저지하는 데 공헌한다. 무엇보다 프로스트와 윤성아는 대규모 폭동의 발발 위기에 맞서 기발한 심리 트랩을 제시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사회악에 맞서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개개인의 활약과 연대는 이야기에 재미와 더불어 완성도 있는 메시지를 더한다.
『닥터 프로스트』는 한층 폭넓고 성숙해진 시선으로 현대 사회의 현실을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한 작품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을지언정, 한 사람을 바꿀 수 있다면. 이 만화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닿았기를 바라며 10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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