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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3012913
· 쪽수 : 137쪽
· 출판일 : 2025-12-10
책 소개
목차
AI 기반 PSAT 도입과 공무원 채용의 미래
01 공공 부문에 요구되는 변혁과 새로운 인재상
02 공직자의 기초 공통 역량 검정, PSAT
03 현행 PSAT의 명과 암
04 PSAT 언어 논리 영역의 개편
05 PSAT 자료 해석 영역의 개편
06 PSAT 상황 판단 영역의 개편
07 AI 기반 PSAT의 혁신적 청사진: 평가와 운영의 결합
08 AI 시대, PSAT의 새로운 과제: 공정성과 접근성
09 AI 기반 PSAT의 법적·제도적 기반 구축 방안
10 미래 공직 사회와 PSAT의 지속 가능한 진화
저자소개
책속에서
AI 시대는 공직자에게 전례 없는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업무 처리를 넘어, AI를 활용해 더욱 복합적이고 가치 지향적인 공공 서비스를 창출하고, 예측 불가능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가 절실하다. 이는 공직 사회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인재상의 핵심이며, 이러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채용 시스템의 변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다. 따라서 우리는 AI 시대 공공 행정의 본질적인 변화를 이해하고, 그에 따라 재정의되어야 할 인재상을 명확히 제시하며, 이러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채용 제도의 진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해야 할 단계에 직면해 있다.
-01_“공공 부문에 요구되는 변혁과 새로운 인재상” 중에서
PSAT은 21세기 대한민국 공직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반영하기 위한 성공적인 혁신이었다. 과거의 암기 위주 시험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잠재력 중심의 평가로 패러다임을 전환했으며,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립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그러나 ‘시험의 기술화’로 인한 사교육 문제, 비인지적 역량 측정의 한계, 과도한 시간 압박 등은 PSAT이 직면한 ‘암’의 영역이다. 특히 AI 시대로의 전환은 PSAT이 초기 도입 당시 지향했던 이상적인 목표와 더불어, 미래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창의성, 융합적 사고, 디지털 리터러시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03_“현행 PSAT의 명과 암” 중에서
PSAT 상황 판단 영역은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중요한 도구다. 그러나 추상적인 퍼즐 형식과 과도한 시간 압박 등은 시험의 본래 취지를 약화하는 한계로 작용해 왔다. AI 기술이 행정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현시점에서, 상황 판단 영역 또한 진화해야 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AI 기반 개선 방향의 핵심은, ‘정답을 찾는 해결사(Solver)’를 넘어 ‘AI의 제안을 검증하고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의사 결정자(Decision-maker)’로서의 역량을 측정하는 데 있다.
-06_“PSAT 상황 판단 영역의 개편” 중에서



















